감상문

언젠가 얘기했던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제가 야짐 프로필을 처음 찾아본 게 비 베리즈 하로프로킷즈 애들 7명이서 했던 오토파스 무대를 보고 나서였습니다. (소녀, 체리쨩에 감동이었던 그 시절. 저때는 야짐이 아니어) 그로부터 2년 반. 제가 얘네 콘서트에서 가서 찡했던 곡은 사요나라러브송도 아니고, 아에나이도 아니고, 사쿠라치라리도 아니고, 오오키나도 아니고, 맛사라도 아닌 오토파스였어요. 가장 좋아했고,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탄포포라는 유닛에 대한 애정, 큐트 애들의 성장, 메구의 빈자리 등등 여러 의미로.

큐티쇼 DVD 감상(클릭)

2007/04/19 23:55 2007/04/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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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gitpooh 2007/04/20 14: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앞자리였네요 ㅋ 오토파스는 큐트에게 있어서 정말 기념비적인 라이브죠. 그 멤버 그대로 한 유닛이 되어서 이렇게 멋지게 무대에 서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ㅎㅎ

    • 신주쿠 2007/04/20 18:27  수정/삭제

      감수성 풍부하신 오타들은 울었다는 얘기까지-.,-;(메구 팬이었는지..)

      큐트 처음에 이름 지어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나요.
      그냥 묶었네, 나이 차 어떻게 극복할 거심, 너무 막 만들었네..등등.
      지금은 그런 말 아무도 안하니까 2년 반동안 얘네도 열심히 했구나 싶죠.

  2. 스야 2007/04/20 1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짐은 저한테 있어서 거의 '비슷한 이미지' 였는데, 알게모르게 자라고 있었던 거군요! 이렇게 비교해 놓으니깐 확 알겠어요. 진짜 어렸을땐 '장래가 촉망되는 미소녀' 이랬는데, 지금은 듬직한(?) 4차원 언니(!)가 되어가고 있으니 (후후~) 칭찬입니다!!

    • 신주쿠 2007/04/20 18:30  수정/삭제

      그러게요, 뭔가 지금 야짐 취급과는 사뭇 다르게 '체리쨩'이라고 부른다던가;
      애가 뭘해도 '어이구, 우리 체리쨩 잘했쪄요~' 이런 분위기였는데..많이 컸습니다;ㅁ;
      지금은 듬직하게 4차원 캐릭터로 잘 커서 언니 소리도 막 나오고, 듬직짐이고(..아마도 칭찬)

  3. 빔쨩 2007/04/23 0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이번콘 말로 듣던것보다 도촬보다 파파라치보다 음원보다 백배 멋졌음 캬캭!
    지지배 아주 허리를 내놓고 흔들고 흔들고 지지배.. T_T 마지막에 애들 우는데 나도 울고.. T_T
    진짜 뭐라고 말을 못할정도로. 다들 너무 열심히하고 너무 예쁘게 자라주었고. 뿌듯뿌듯.

    • 신주쿠 2007/04/23 21:33  수정/삭제

      '지지배 아주 허리를 내놓고 흔들고 흔들고 지지배' 이거 보고 혼자 쳐웃었다..ㅠㅠ
      여기서 내가 실제로 보는 게 더 멋졌어. 이러면 나 맞는 거?(..)
      근데 막내 너 시험공부는 어쩌고 새벽 3시에 코멘트를 달고 있니....

  4. 빔쨩 2007/04/25 2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근데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순 없었다그요 순간 타올라서...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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