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 볼륨 줄이고 애들 마이크 볼륨 올려놓으니 콘서트보다 재미가 없어요. 아, 이래서 다들 DVD보면 실망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콘서트 DVD는 오타들 댄스 외우라고 보는 게 맞는 말인 듯. 근데 관객석 볼륨 줄일 거면 확실히 줄일 것이지 큐티걸즈에서 하기와라님이 "쬐그맣고 귀엽다고 모두 말해줘"라고 오타들 선동한 뒤 잠깐의 정적에 "아이리가 더 귀여워!"라고 얄짤없이 외친
스즛타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수록됬다는 거. 진짜 이건 들으면 들을 수록 화나고, 나중에 그
스즛타 얼굴 보면 정의의 이름으로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근데 이게 25일 밤공연 뿐만 아니라 낮공연도 섞인 건지 아니면 제가
야짐보느라 놓친 건지 못 듣고 못 본 것들이 꽤 있어서 놀랬음. 그리고 클로즈업으로 보니 정말 장난없는
야짐의 땀; (난 너의
독히독히독휴 솔로 무대가 진심으로 걱정되려고 해)
막 그때 감동이 살아나진 않지만 그래도 애들 우는 거 보니 다시 또 찡해지덥디다. 그리고...
까치발 들고 있는 내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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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앞자리였네요 ㅋ 오토파스는 큐트에게 있어서 정말 기념비적인 라이브죠. 그 멤버 그대로 한 유닛이 되어서 이렇게 멋지게 무대에 서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ㅎㅎ
감수성 풍부하신 오타들은 울었다는 얘기까지-.,-;(메구 팬이었는지..)
큐트 처음에 이름 지어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나요.
그냥 묶었네, 나이 차 어떻게 극복할 거심, 너무 막 만들었네..등등.
지금은 그런 말 아무도 안하니까 2년 반동안 얘네도 열심히 했구나 싶죠.
야짐은 저한테 있어서 거의 '비슷한 이미지' 였는데, 알게모르게 자라고 있었던 거군요! 이렇게 비교해 놓으니깐 확 알겠어요. 진짜 어렸을땐 '장래가 촉망되는 미소녀' 이랬는데, 지금은 듬직한(?) 4차원 언니(!)가 되어가고 있으니 (후후~) 칭찬입니다!!
그러게요, 뭔가 지금 야짐 취급과는 사뭇 다르게 '체리쨩'이라고 부른다던가;
애가 뭘해도 '어이구, 우리 체리쨩 잘했쪄요~' 이런 분위기였는데..많이 컸습니다;ㅁ;
지금은 듬직하게 4차원 캐릭터로 잘 커서 언니 소리도 막 나오고, 듬직짐이고(..아마도 칭찬)
잉 이번콘 말로 듣던것보다 도촬보다 파파라치보다 음원보다 백배 멋졌음 캬캭!
지지배 아주 허리를 내놓고 흔들고 흔들고 지지배.. T_T 마지막에 애들 우는데 나도 울고.. T_T
진짜 뭐라고 말을 못할정도로. 다들 너무 열심히하고 너무 예쁘게 자라주었고. 뿌듯뿌듯.
'지지배 아주 허리를 내놓고 흔들고 흔들고 지지배' 이거 보고 혼자 쳐웃었다..ㅠㅠ
여기서 내가 실제로 보는 게 더 멋졌어. 이러면 나 맞는 거?(..)
근데 막내 너 시험공부는 어쩌고 새벽 3시에 코멘트를 달고 있니....
헙 근데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순 없었다그요 순간 타올라서...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