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열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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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에리카(1991년 5월 24일 생)
- 야짐과 맞먹는 극악, 최악의 사진빨. 다들 움메의 외모를 몰라도 너무 몰라줘서 슬픈 1人이 여기 있음.(후지요시가 움메 귀엽다고 칭찬한 거 격 공감할 수 있음) 실물에 반하고, 전신샷에 두번 반하고, 다차원 정신세계에 세번 반하게 함. 모델포스가 전방 10m까지 풍겨나옴. 사복파파라치가 장난이 아닙. 최근 살찌는 야짐 외롭지 않게 함께 쪄주는데 볼따구가 찌고, 허리가 찌고, 팔뚝이 쪄도 다리만큼은 절대 안 찌는 타입인 듯. 만날 하고 싶은 일이 모델이라고 몇년 째 노래 부르고 있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전부 잡지 모델들. 모델이라는 직업을 동경하고 흥미가 있어보임. 야짐과 함께 사쿠리치라링 할 때가 아닌 멤버 1순위. 의외로 낯을 가리는 야짐과 달리 낯을 가리지 않고 친구들을 덥썩덥썩 사귀어 댄다고 함. 패션잡지를 항상 구독하고 유행 체크할 것 같은 이미지고 실제로도 그런 듯 함. 좋아하는 무늬는 호피무늬. 교에 한명쯤 있을 법한 옷 잘 입고 사교성 좋고 스타일 좋고 잘 노는, 그런 이미지. 오사카, 오사카 사투리 동경. 메구랑 큐티파티 진행할 때는 그나마 덜했지만 메구 대타로 야짐이 들어오면서 청취자는 그냥 조용히 무시하고 둘이 대기실에서 놀 듯 30분을 채우는 라디오 진행으로 유명. 그러나 칸나랑 있으면 야짐이고 뭐고 다 소외시키고 둘이서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놓아버리는 경우가 발생함. 쿨뷰티를 노리고 있지만 평생 쿨은 못 될 거라고 생각함. 버라이어티에 강하다. 한없이 웃기고 잘 웃고 그래도 사실은 외로움도 잘 타는 고민도 많은 우리네의 고딩. 머리는 절대로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잘렸다고 추측됨. 본인의 의지로 숏컷 했다고 해도 자르고 바로 후회했다에 한표. 솔직히 긴머리보다 잘 어울리지만 본인은 숏컷이 맴에 안 차는 듯. 요시자와를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치토스와 함께 좋아함. 대란무 콘서트때 욧시가 아이수크림을 사줘서 좋아하기 시작한 게 아닐까 추측. 그러나 정작 동경하는 선배는 고토 마키. 이미 중학생 때 보기 쬐까 민망한 고토 캘린더를 방에 걸만큼 열혈 고토 팬.(용기있는 그대에게 박수를) 본인 방에 고토 선배 캘린더 건 걸로도 모자라 야짐네 집에 친구(아마 메구로 추측)랑 놀러가서 같이 목욕하재도 안하고 친구랑 야짐이 목욕할 동안 야짐네 부모님과 함께 요코하마신기루 DVD를 봤다고 하는 어쩐지 웃긴 에피소드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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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보면 정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음요!

우메다: 네, 그럼 다음 주제는 나고야 시의 하만씨부터의 '관서인 같은 사람'입니다. 관서..간서.....
나머지 3명: ㅋㅋㅋㅋ
우메다: 간성ㅋㅋㅋㅋ
무라카미: 잠깐 괜찮나요?ㅋㅋ
우메다: 잠깐, 괜찮아요
무라카미: 잠깐만ㅋㅋ 아, 에리카쨩이랑. 에리카쨩 동류네, 나랑
우메다:......에..누굴까? 누굴까?
무라카미: 말 씹었지 않아? 말 씹었지 않아?ㅋㅋㅋ 잠깐 좀 들어ㅋㅋㅋ
우메다: (캐무시하고)음, 누굴까? 관서인 같은 사람
스즈키:ㅋㅋㅋㅋㅋ
무라카미: 아, 이제 됐어..
우메다: 간ㅅ.....
오카이: 자 그럼, 메구쨩의 얘기도 촘 들어주자구
무라카미: 동료야, 에리카쨩ㅋㅋㅋㅋ
우메다:...관서인 같은 사람은..
무라카미: 뭐야~ 좀 들어ㅋㅋㅋㅋ 뭐, 됐어 됐어ㅋㅋ 말 돌렸어요ㅋㅋ
우메다: 네, 동류.
스즈키, 오카이: 동류ㅋㅋㅋㅋ
우메다: 관서인 같은 사람..
무라카미: 근데 있잖아 외모를, 뭐랄까, 뭐지, 성격이라던가 모르고 외모라던가로 말하면 누구라고 생각해?
스즈키: 치사토.
무라카미: 그치
스즈키: 타코야키 먹을 거 같아
무라카미: 아~ 알아알아알아알아
우메다: 오코노미야키라던가
오카이: 오코노미야키 정말 좋아~
무라카미: 좋아할 거 같아
스즈키: 응
무라카미: 근데 있잖아, 뭐지, 굉장히 간서.....ㅋㅋㅋㅋㅋㅋ 관서
우메다: '관서인 같은 사람'은. 네, 그럼 말해줄께. 간다, 말해주겠다구. '근데, 굉장히 관서인 같은 사람은' 네, 메구미쨩
무라카미: 아니ㅋㅋㅋㅋㅋㅋ
우메다: 말해도 돼
무라카미: 간ㅅ.....그, 그런 거 좋아라고 말하는 건 에리네.
우메다: 아, 응, 동경해. 관서사투리를
무라카미: 관서사투리에ㅋㅋㅋㅋㅋ
오카이: 여자애라던가 말야, 관서사투리로 말하는 사람이라던가 귀엽다고 생각해
무라카미: 아, 맞아. 쬐끄만 애라던가 귀엽지~
스즈키: 뭐여~ 같은
무라카미: 귀여워
우메다: 귀엽지
무라카미: 멍청이라던가 말해도 별로 화나지 않지
우메다: 그른 거 말 안혀
무라카미: 의미 모르겠거든ㅋㅋㅋㅋ
우메다: 에~ 누굴까?
무라카미: 누구? 어떡할까?
스즈키: 그럼 하나둘셋하고 말해볼까
우메다: 또ㅋㅋㅋㅋ
4명: 하나 둘 셋!
우메다: 치사토 무라카미: 치사토 스즈키: 치사토 오카이: 에리카쨩
무라카미: 치사토?
스즈키: 치사토
무라카미: 나는 치사토
우메다: 치사토. 그럼 치사토.
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메다: 자, 관서인 같은 사람 넘버원은 오카이 치사토쨩으로 결정입니다!
4명: 예이~
우메다: 한편,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들로부터 주제를 '응모'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3명: 풉ㅋㅋㅋ
우메다: 에, 뭐야?ㅋㅋ 왜 웃었어 지금?ㅋㅋ
무라카미: '모집'이야..ㅋㅋㅋ
우메다: 앗!!하하하하하ㅋㅋ
오카이: 아하ㅏ하하하하하
우메다: 한편,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들로부터 주제를..주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출연자가 멋대로 넘버원을 결정하기 때문에 많이많이 응모해주세요. 이상! 킷즈 넘버원이었습니다~
4명: 예이~ 와~
우메다: 신경 안쓰~ 신경 안쓰~
스즈키: 신경 안쓰~ㅋㅋ

이거 듣고 얼마나 쳐웃었는지 몰라요ㅠㅠ 하여간 움메는 라디오에서 빛을 발해영. 야짐이 하도 카미카미퀸이라 묻혔지만 움메랑 메구 둘다 만만찮게 멘트 잘 씹어서 큐티파티 첫방송의 반은 씹어가며...-_-; 암튼. 열심히 동류로 묶고 싶은 메구를 완전 무시하는 저런 자세, 도중에 또 메구가 씹었다고 정색하고 정리해주는 센스, 모집을 응모로 바꿔 말하는 센스, 마지막을 '키니시나이~ 키니시나이~'로 끝내버리는 센스. 이런 식으로 스멀스멀 정드는 게 제일 무쉅습니다. 콘서트 가서 이쪽으로 안 온다고 야짐 안 보고 인자한 미소의 움메를 보고 있는 절 발견했을 때...진짜 놀랐다니까요. 옆에 치토스 팬 오빠들이랑 끝나고 얘기할 때 '우메상 퐌데쇼?'라는 소리 듣고 '하이이에!'라고 이상한 대답한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짐 안녕ㅋㅋㅋ 난 우메상 팬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움메의 열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마 두번 다시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걸걸한 목 쉰 라디오를 웃으며 즐겨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일축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5/24 04:25 2007/05/2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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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gitpooh 2007/05/24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정신상태가 정상인 사람은 하기와라 선생 정도인가요??? ㅋㅋㅋㅋ
    큐티파티는 하도 시끌벅적해서 대본이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에요. ^^

    • 신주쿠 2007/05/26 17:48  수정/삭제

      그분 무려 큐트 내 츳코미&섹시 담당ㅋㅋㅋㅋㅋㅋ
      대본은 사연만 읽고 내던지는 듯..안 그렇고서야 그렇게 산만할 수 없어요

  2. 레붕 2007/05/24 15: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에러나서 짧게;; 에리카 생일축하~

  3. 흑빛사제 2007/05/24 19:0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역시 그렇죠? 역시 큐티파티는 2명의 주접이라 다른 라디오방송보다 듣기 힘든 거였어..;;(스스로 위안 중). 아니, 본체의 M시게상이 하는 거나 꼬맹이거북이나 밐사마의 라디오는 그런대로 잡일하며 들어줄만 한데, 큐티파티는 집중 안하고 들으면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니까요-_-; 그건 그렇고 멤버생일때 등장하는 저 소개글은 매번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잘보고가요~~

    • 신주쿠 2007/05/26 17:53  수정/삭제

      두명이 진행하는 라디오는 다 이모양인가 싶어서 꼬맹이거북이 라디오를 들어봤는데 정상적인 라디오더라구요.
      큐티파티는 집중 안하면 웃는 소리랑, 야짐의 '라던가 말해~'와 움메의 '그래서 말이야'밖에 안 들..

  4. L.A.I 2007/05/25 2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메쵸리나~어떤 영상에서 봤던 우메상의 닉네임 후보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대박 닉네임ㅋ
    어린 애들 챙기느라 힘든 야짐을 보필하기보다는 어린 애들과 같이 웃고 즐기자 인생의 우메상~
    쿨 뷰티의 쿨은 제가 봐도 무리..ㅋ 생일축하!!!

    • 신주쿠 2007/05/26 17:55  수정/삭제

      그 별명의 원조는 따로 계시....orz
      근데 야짐도 그닥 어린 애들을 챙긴다고만 할 수 없단 거ㅋㅋㅋㅋ
      초중딩 동생들보다 정신연령 낮거나 비슷함이 틀림없는 고딩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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