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 10월 1일 : ℃-ute 라이브 투어 2007년 가을 ~放課後のエッセンス~

사실 이 후기 쓴 지는 꽤 됐는데 중간고사도 있었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어서
수정할 시간도 없었고, 지미가 계속 아팠기도 해서 비공개인 채로 한달 가까이 방치-.,-;
그래도 까먹을까봐 공연내용은 갔다온 다음날 바로 갈겨썼으니 안심하셔도 되염

아무튼. 흠흠. 우리 애들 첫! '라이브 투어' 다녀왔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저의 첫 스탠딩....orz
음, 절대 보노가 나와서 간 게 아니라구요! 내가 간다고 하는 공연에 우연히 보노가 게스트로 온 거임!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가 아니고 우연임. 뱅기값 결제한 다음날 보노 온다고 소식 뜨고.......=ㅁ=
소식뜨고 처음엔 "우와아아앙, 미야비 보는 건가~~"하고 있었는데 티켓값때문에 보노 안티될뻔 했쎄-.,-
진짜 이번 콘서트 티켓값, '악수회+단 이틀 공연+첫 단독콘'이라는 이유로 가격 미쳤던 큐티쇼랑 맞짱떠..orz
으으으윽, 티켓 가격부터 눈치챘어야 했는데! 도자프로타들의 무서움을!!!!!orzorzorz 음, 미야여오타도 무서웠다와.
뭐, 근데 만약 지미가 누구랑 유닛짜서 베리즈 콘서트에 게스트로 가면 저 당연히 그 공연 가구여..<
아, 뻘소리는 그만하고 후기나 쓰져. 이번 후기는 특히나 뻘소리 많습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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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뱅기를 예약해놨다가 나중에 중간고사 기간인 거 알고 늦게 도쿄행 뱅기 예약해서 오후 7시 넘어서 출발하는 것밖에 자리가 없었다와... 음, 29일 비행기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 저 ^ㅍ^;;;;;;; 4시에 집에서 출발해도 널널할 것을 12시부터 부랴부랴 준비했던 신씨^ㅍ^;;;;;;; 암튼 29일날 저녁에 출발했습니다. 오마나, 달이 보여효... 저녁 9시 20분쯤 하네다 도착. 휴가철도 아니었고 저녁 비행기라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이 대부분에 외국인이 거의 없어서 공항 도착해서 거의 15분만에 밖으로 나왔습니다-_-vvv 저번 5월에 오사카에서 겪었던 것과는 정반대였음. 오사카 나퐈요, 칸사이 공항 나퐈요.

암튼 목적지는 요코하마. 탔는데 여성전용칸. 오홋, 이게 그 말로만 듣던...+_+ 음, 근데 그거 아무 소용없던 주말이었구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주변을 둘러봐도 심할 정도로 나 혼자 여자였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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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미라이센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깨끗하고, 역마다 특징 잡아서 잘 꾸며놨더라구요. 숙소가 바샤미치역 근처라서 미나토미라이역에 내릴 일은 없겠다 생각했는데 급행열차는 바샤미치에 서지 않길래 미나토미라이에 잠깐 내려서 로컬열차 기다려야 했음둥. 지금보니까 제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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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쯤 미나토미라이센 바샤미치역 도착. 숙소는 역에서 5분 거리-_-vvvvv 이번 여행 중 내 스스로 가장 잘한 게 뭐냐면 바로 호텔. 시설, 서비스 뭐 그런 걸 제쳐두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까지 가는 길도 예뻤구요^_^ 바샤미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유명한 지역은 아닌데 가장 먼저 서구문물을 받아들인 요코하마 중에서도 외국인들을 위해 발전했다고 했던가.. 뭐, 암튼 덕분에 조용하고 거리도 참 예쁩니다. 바샤미치(馬車道) 이름에 걸맞게 가로등에 마차그림 그려져 있구... 음, 지나가는 사람만 동양인 아니면 유럽이래도 믿겠...을 정도까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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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밤이라 몰랐는데 낮에 보니 호텔 가는 길에 카나가와 현립 박물관도 있었습니다. 물론 입장료내고 들어가는 쓸데없는 일따위 하지 않았어요.

제가 체크인 예정시간을 잘못 말해주는 바람에 좀 많이 기다린 거 같던 호텔 프론트의 이케멘 아죠씨..졸고 있던 거 같아서 왠지 미안하더라구요=▽= 호텔에 받아달라고 부탁한 티켓 2장도 받아들구 방으로 총총총. 씻지도 않고 티켓자리부터 확인했는데....윽, 구리다. 이걸 내가 그렇게 비싸게 샀단 말인가....샤.... 막 욕 나오려던 거

( ^▽^)<포지티브, 포지티브

김챠가 생각나서 "그래, 지미 얼굴이 비싼 거라 치자"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고마워, 리카쨩ㅋㅋㅋㅋㅋㅋ 근데 샤워하고 짐 풀고, 쓰던 레포트 마저 써서 메일로 보내야 할 게 있어서 빌려온 소형 노트북을 켰더니 젤 먼저 눈에 띈 소식이 "우메다 에리카, 큐티파티 졸업"이구...ㅆ....

( ;^▽^)<포지티브, 포지티브

.....아, 음. 그래, 맞아요. 포지티브 포지티브. 근데 그때 막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움메 졸업 우와사 및 기타 등등 을 자극하는 스레들과 주변인들의 반응.. 신씨, 패닉상태 돌입. 콘서트에서 졸업발표하면 나 울거야ㅓㄹ미저림ㅈ@#$#$^%$&$%!@%^$^&*^%*^&*@!!@#!@~!

( ;^▽^)<.....

포지티브 씽킹에도 한계가 있는 법. 저 치토스도 아이리도 정말 다이습끼하지만 '우메상의 도중하차'의 이유를 모르겠지 말입니다. 진짜, 지금도 모르겠음-.,- 그렇게 막 씅내고, 레포트 갈겨쓰고 성의없이 메일로 보낸 다음 잘라고 TV를 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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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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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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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진짜 놀랬다니까요. 트니까 "와아아아아아아"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메구코이. 이 방에 무슨 몰래카메라라도 설치되있는 거야? 모지? 이 리얼한 타이밍은?! 랄까 얘네 PV가 아직도 TV에 나온다?!(별볼일 없는 채널이긴 해도) 좀 오바해서 2월달에 시부야에 사쿠라치라리가 걸려있던 걸 본 기분? 음, 잡생각은 때려치고 그냥 자야져. 네,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30일. 바로 전날의 우메상 쇼크와 야짐의 목소리에 대한 걱정, 처음 만날 베리즈타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마냥 기쁜 마음으로 숙소를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돌고, 저는 굿즈를 사러가야죠.(응?) 저에겐 콘서트 직전에 굿즈를 사야하는 이유가 품절의 이유 말고 꼭 있었다와. 바샤미치와 콘서트 회장이 있는 신타카시마 역과는 2정거장 차이이긴 하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닐 예정이어서 걍 프리패스 하나 끊고 돌아댕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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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회장인 요코하마 브릿츠. 우산행렬은 굿즈행렬~_~

2시에 콘서트 시작이니까 12시쯤 굿즈 팔기 시작하겠다 싶어서 11시쯤에 갔더니 오늘따라 잉간 왤케 많아...우산땜에 더 복작대는 거 같고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진짜 한쿡여오타들은 젬부 아메온나냐구요...비가 쳐내려, 아주 쳐와..ㅠ.ㅠ 골든데이트때 알게 된 치사토 팬 분을 만나기로 했는데 늦게 오신다구 해서 혼자 ndsl 끄내갖구 태고치고 있었음.. 굿즈 사고 태고치며 놀고 있었더니 그 치사토 팬 분 오셔서 급반가움! 근처에 편의점 가서 따뜻한 거 마시면서 제가 한쿡에서 갖고 간 선물 드리고 그 분도 이번 여름 여러군데 돌면서 겟츠한 것들 주시고..훈훈...응, 뭔가 빠졌는데? 아, 지미선물!!!!!!! 벌써 1시가 다 되 가는데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 2시에 개장인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선물 진짜 몇일 밤 새가면서 준비한 거 거덩요. 저만 고생한 것도 아니고 흑빛사제님도 도와주시고 그래서 절대 안 줄 수가 없는 거라. 후딱 다시 바샤미치로 가서 지미 선물 들고...-_-;; 프리패스 끊어놓길 잘했지..후.

겨우 회장 도착했더니 다행히 아직 제 번호대는 아니었고.. 오타토모랑 공연 끝나고 보기로 약속하고 각자 번호대에 맞춰서 회장 입장. 라이브 투어의 묘미는 500엔짜리 드링크 티켓^_^.... ㅆ...500엔 너무 비싸쎄-.,- 사기 싫어도 강매인 이런 웃긴 라이브 하우스들. 남들 드링크 티켓 쪼가리 사자마자 드링크바 가서 마실 거 교환도 안하고 자리 잡으러 달려갈 동안 전 선물 스탭한테 맡기구 느긋하게 드링크바 가서 마실 거 받아서 천천히.. 왜냐면 제 번호가 이미 천번대였고 앞자리따위 포기한지 오래였구. 근데 들어가보니 마침 스탠딩 바에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있더라구요. 럭키☆를 외치며, 오른쪽 중앙에서 조금 뒤쪽 사이드의 스탠딩 바 끝에서 밑도 끝도 없이 들어오는 오빠들의 압박을 견디며, 제발 얼른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연내용은 언제나 그렇듯 밤낮 함께 씁니다.
밤에는 2층 파미석 앞줄 중간에서 조금 오른쪽. 왼쪽에 참 청순하게 생긴 제 또래 도자여오타가 생긴 거랑 안 맞게 무지무지 격한 오도리스트(안무 다 따라하는 사람)여서 도중에 제 얼굴 사이륨으로 막 치고-.,-.... 저도 질세라 파미석이라 일어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앉아서 함께 오도리스트의 길을 걸었다능..:) 이 아이는 도자프로타이긴 한데 아이리 너모너모 귀엽다고 도자타올 흔들다가도 보노 안 나올 때는 막 연두색 아이리 타올을 흔들면서 안무 다 따라하더라구요. 뭐, 저도 옆에서 분홍색 지미 타올과 사이륨 들고 질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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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都会っ子 純情 

- 원래 공연시작 시간보다 조금 십여분 지연된 후, 안내방송 언니의 "곧 시작합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드디어 토카잇코 전주와 함께 벨벳 소재인 듯한 핫핑크 의상으로 등장. 지미 나레숑이 어째 립씽 같아서..'역시 목이 안 좋은가..'하고 있었는데 솔로파트에서도 립씽이었쎄ㅠ.ㅠ 립씽이든 뭐든 몇달 만에 본 리더님하는 역시나 댄스가 간지셨씀다ㅠㅠㅠㅠㅠㅠㅠ 토카잇코 무대 처음 봤는데 처음에 지미 중심적 안무와 간주 전자음, 그리고 마지막 나레숑 울릴 때 안무가 최고. 웨이브 할 때는 지미와 낰이가, 튕기는 안무에서는 우메상과 캉대장이..사람을 숑숑숑 가게 만들어효ㅠㅠㅠㅠㅠㅠㅠ 으헤에에에엥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 의상이 딴 멤버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야지우메는 너무 잘 어울려서 이번 콘서트에서 제일 괜찮은 의상이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숏팬츠였던 우메상. 오른쪽 어깨에 있는 그물장식이 너무 잘 어울려서..이 표현까진 안 쓸라고 했는데...나니 코노 에로이.... 어헝..ㅠㅠㅠ 움메 살쪘다 살쪘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쳐말랐어요. 아니, 오히려 살이 좀 붙은 쪽이 더 막....색기가 풀풀풀....(털썩) 어째서 손나 사이드에서 손나니 눈에 띄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몸 튕기는 안무에서 진짜...어후...나니...손나 표정.....ㅠㅠㅠㅠㅠㅠ 너가 그러고도 16살?!ㅠ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낮공연 때 오른쪽이어서 우메상 쪽인데 춤추느라 앞머리 흐트러질 때마다 너무 멋있어서 숨 막힐 뻔했고....후-.

2. めぐる恋の季節 

- 쉬지 않고 바로 메구코이로 갑니다. 헐...방금까지 그렇게 간지났던 애들 맞냐구여...메구코이 부르자마자 갑자기 또 쳐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등은 대체 어디까지 사기그룹이냐구여ㅠㅠㅠㅠㅠㅠ 저, 메구코이 무대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거든요. 안무가 정말 정신없더라구욬ㅋㅋㅋㅋ 그 정신없는 안무를 절대 살살추지 않는 우리 리더님하는 아직 2곡째인데 벌써 땀에 쩌셨긔. 야지우메 안무는 모니터로 봐도 콘서트에서 봐도 너무나 훈훈하고ㅠ.ㅠ 근데 아무래도 솔로파트만 립씽이었는지 야지우메 같이 부르는 파트에서는 지미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우메상 솔로파트가 되버리는 사태가...orz 올라잇스슨데케~는 립씽이었든 라이브였든 암튼 무지하게 모리아가류. WOW! 소노마마모오잌카이!! 할때도 다함께 뛰면서 모리아가류모리아가류~ 메구코이도 매우 소중하다왕. 근데 밤공연 때 마지막 안무 중에 인사하는 안무를 저와 옆의 여오타랑 둘이서 종네 열심히 따라하니까 오른쪽에 있던 오빠들 둘이서 웃어서 촘 마음에 스크래치 갔다능.....

MC 

- 제일 먼저 지미가 말하는데...헐....목소리가 완전 맛이 갔더라구요. 낮공연 때 그거 듣고 앞에 있던 도자타가 "야지마이켈 우자이~"라고 해서 옆에 있던 큐트타들한테 종네 욕먹고, 저도 좀만 더 가까이 있었으면 뒷통수 때렸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오늘은 스탠딩이라 발밑이 나쁜데도 와주신 팬들 고맙다고 하고 상쾌한 스마일, 정열적 스마일, 큐트 스마일을 보내주신다는데...목소리가 영 상쾌하지 않아서 가슴 아푸고...목이 뭬여서..ㅠㅠㅠㅠㅠㅠㅠ 왜 MC할때 다른 멤버들이 추임새로 와~ 같은 거 넣어주잖아요? 근데 이날 지미가 본인이 소리 안지르고 계속 관객 쪽으로 마이크 향하는 거 보면서 마음이 아퐜쎄.....엉엉. 그래서 죄송하지만..딴 멤버 MC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멍하게 있다가 마지막에 우메상이 교실 창문에서 센티멘탈한 기분으로 저녁노을을 보고 있자면...이라는 얘기하다가 혼자 허공을 가리키며 "새다! (멤버&오빠들: 에?!) 비행기다! (멤버&오빠들: 에?!) 음, 우메다~ (멤버&오빠들: 와아-) 에리카입니다~" 할때 제정신으로 돌아왔긔... 지미야(하아아아아ㅏㅏㅏㅏ) 미안해(에에ㅔㅔㅔㅔㅔ) 나도 어쩔 수 없는 우메타인가봐(아ㅏㅏㅏ)...ㅠ.ㅠ 암튼..우메상 MC 다음에 지미가 그럼 다음곡으로 가자고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라는데 목소리가 정말..안타까웠쎄ㅠㅠㅠㅠㅠ

3. 桜チラリ

- 사쿠라치라링 다이습끼나 저는 박수안무랑 사비로 넘어갈 때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이 응원도 좋아한다능. 역시나 지미와 아이리가 함께 부르는 부분에서 지미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이리 솔로가 되버리고ㅠ.ㅠ 콘서트에선 꽃술춤을 잘 보여주지 않으시는 큐트여러분. 마타 박수춤 데스까...ㅠ.ㅠ 꽃술춤 다이습끼나노니..

4. ENDLESS LOVE~I Love You More~ 

- 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엔드레스럽!!!!!!!!!! 역시나 이것때문에 오른쪽 자리 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와. 처음에 오른쪽으로 야지우메스즛하기티 4명이서 오실 때 숑가요 숑숑숑. 아나....야지우메는 어째서 그렇게 섹시한가요ㅠㅠㅠㅠ 네? 네? 네?ㅠㅠㅠㅠ 그렇게 넉놓고 있다가도 또 야지우메 파트에서 우메상 목소리 밖에 안들려서 가슴 아프고...

5. タイムカプセル (야지마 마이미, 나카지마 사키)

- 지미랑 낰이 둘이 남고 나머지 멤버들 다 들어가심다. 지미는 립씽이고, 낰이는 라이브. 어머나...이때부터 알았어요. 낙키도 목상태 안 좋구나...ㅠㅠㅠㅠ 별 이렇다 할 눈에 띄는 무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타임캡슐은 둘한테 참 잘 어울리는 노래라 귀엽고 좋았쎄. 둘이서 옹기종기 노는 것도 귀여웠고...ㅠ.ㅠ 밤공연때 분홍타올과 분홍사이륨 들고 마구마구 지X발X을 했더니 헤아림 뿌려주시는 리다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실, 큐티쇼때 타임캡슐이나 악수회 때의 헤아림 그 이상은 없을테니 헤아림에 대한 집착은 버렸는데 또 이렇게 봐주시면 너모 좋아..

MC (야지마 마이미, 나카지마 사키 -> 츠구나가 모모코, 나츠야키 미야비 + 스즈키 아이리)

- 지미랑 낰이가 보노 소개하고 들어가고 드디어 등장한 도자프로랑 미야비. 도자프로랑 미야비 나오자마자 뒤에서 슉슉슉 사람들 밀치고 나오는 베리즈타들...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여기는 큐트 콘서트인가...보노 콘서트인가...어째 주객전도된 느낌이라 기분 나퐜쎄. 왜냐면 보노 노래 끝나고 나가는 베리즈오타들 꽤 있었거든요. 뿡뿡뿡. 도자프로랑 미야비가 얘기 좀 하다가 아이리가 보노 의상으로 갈아입고 등장. 아...그러고보니 스즛타도 개념없기로 유명했지......또다시 뒤에서 압박이 밀려오아...아나..정말로 압사 당하는 줄 알았쎄.

6. ホントのじぶん  (Buono!)

- 여기는 큐트 콘서트인가..보노 콘서트인가....2-_-; 낮에는 1층에서 압박 당하고 있었고, 밤에는 2층에서 옆에 도자팬의 거의 지미 나왔을 때 제 모습을 보는 듯한...어필을 구경했습니다. 글쎄, 보노는..제가 얘네한테 너무 기대를 하고 갔는지 도자프로랑 미야비가 사진이랑....너무 똑같아서...좀 실망했달까...() 아이리가 또 기럭지라든가 얼굴크기가 워낙 연예인이라서...음, 여기까지만 얘기하죠^_^;;;;;;; 그래도 미야비는 가치(하트뿅뿅뿅) 암튼, 애들 라이브는 정말 잘하더라구요. 사실 보노한테는 미안하지만; 고백하자면 이 무대 보기 전까지 보노 영상 안 봤고, 노래도 라디오에 나올 때 스윽 들은 정도라...(땀 삐질삐질) 그래도! 오히려 거의 백지 상태에서 들은 느낌이라 안무나 의상이나 노래나 귀엽고 좋았다능. 음..손나 에이스만 모였다는 보노 잘 되길 바람=▽=)/ 저도 싱글V는 지미가 나오셨기에 절대로 사드리겠사와^_^


7. 꽁트 (야지마 마이미, 하기와라 마이)

- 방과후. 어두운 조명 아래, 야광의상의 하기티님이 앉아서 턱괴고 한숨쉬고 계셔. 그런데 목 맛간 지미가 갑자기 "기다렸지~ 있지, 좀 들어봐~ 1500m 또 기록 갱신했삼~"하면서 스뽀츠가방 들고 나타났쎄. 근데 손나 지미님의 기록 갱신했다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한숨만 쉬고 있는 하기티.

从・ゥ・从<왜그래, 하기티. 아까부터 몇번이나 심호흡하구..
(#・ⅴ・)<아니라규! 한숨 쉬는 거라규!

아낰ㅋㅋㅋㅋㅋ지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从・ゥ・从<한숨? 왜?
(o・ⅴ・)<후-..... 마이미, 그 얘기 들었쎄?

잠깐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둘이 동급생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从・ゥ・从<에..? 아! 들었어 들었어! 역 앞의 스포츠숍에서 스니커즈 세일한다는 얘기 말이지?
(o・ⅴ・)<아니거덩. 손나 얘기에 내가 한숨 쉴 거라고 생각해?
从・ゥ・从<아... 그럼 그건가. 체육의 나카미 선생님이 또 부인이랑 싸웠다는 얘기?
(o・ⅴ・)<전혀 틀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미 평소 이미지랑 솟쿠리인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从・ゥ・从<그럼 뭐야~
(o・ⅴ・)<경음악부의 히가시카와 선배 이야기라규
从・ゥ・从<...히가시카와 선배?
(o・ⅴ・)<그래! 저번에 라이브 하우스에서 노래부르다가 돌연 스카우트 되서 데뷔하게 된 그 히가시카와 선배라규!!
从・ゥ・从<아~ 저번에 라이브 하우스에서 노래부르다가 돌연 스카우트 되서 데뷔하게 된 그 히가시카와 선배구나
(o;・ⅴ・)<똑같이 말하는 것 뿐이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ⅴ・)<마이미, 설마 모르는 거야..? 3학년인 히가시카와 선배. 타임캡슐이라는 밴드 하는데 옆 학교에도 무지하게 팬이 많아서 이번 문화제에서 체육관이 패닉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우와사의 그 히가시카와 선배라규.
从・ゥ・从<.......
(o・ⅴ・)<아..마이미의 흥미는 어느 쪽이냐고 하면 스포츠 쪽이니까..
从*・ゥ・从<응, 미안해~ 얘기 못 따라가서ㅋㅋ
(o・ⅴ・)<아니, 별로 사과할 건 업는데ㅋㅋ
从・ゥ・从<음, 그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나 스포츠 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从・ゥ・从<그래서 그 야나기하라 감독은 어떻게 됬어?
(#・ⅴ・)<히가시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ⅴ・)<야나기하라랑 히가시카와...젠젠 치가우쟝.. 게다가 감독이 뭐야...
∑从;・ゥ・从<에!? 하기티.. 감독의 의미 모르는 거야..?
(#・ⅴ・)<알아!!! 감독의 의미 정도는!!
从;・ゥ・从<아~ 빜쿠리시타~
(o;・ⅴ・)<....곳치노 세리후다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다케 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티가 소프트크림 더블 쿠폰 있다고 지미한테 그거나 먹으러 가자고
일어나니까 종네 해맑게 따라오는 하기티보다 4살 많은 견(犬)상 야지마 마이미씨.

(oTⅴT)<있지있지, 좀 들어보셍~ 그 히가시카와 선배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대..
从・ゥ・从<아...........그거...나.
∑(o;・ⅴ・)<에에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 (코러스로 오빠들도 함께)

에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ㅔ에에ㅔ에에ㅔㅔ 손나 히가시카와인지 야나기하라인지한테 우리 애 못 보내에에ㅔ에ㅔ에ㅔㅔㅔ<

从・ゥ・从<......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ⅴ・)<..,,,뭐야..그 농담..
从・ゥ・从<그래서, 아이스 먹고 어디서 달리는 거야?
(o;・ⅴ・)<안 달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맛있는 걸 먹었을 때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나 무조건 달리는 리다 키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트 좋았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을 수 있었거덩요~_~)/ 누가 짰는지 지미의 평소 캐릭터를 과대해서 좀 많이 웃었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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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通学ベクトル (우메다 에리카, 아리하라 칸나)

- 우메캉, 옷 갈아입고 오셨쎄여. 키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통학벡터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일명, 마도의 박수춤!!!!!!!!!!!! 하이하이하이하이(짝짝짝짝) 코오이우키붕나노~♬ (에리카!!!!!!!!!!!) 세이후쿠니키가에♪ (칸나!!!!!!!!!!!) 워어어어어 통학벡터 다이습끼ㅠㅠ 스탠드마이크 다이습끼ㅠㅠ 우메캉의 노래실력이 너모 늘어서 눈무리 멈추지 않아효오오오ㅗㅠㅠㅠㅠㅠㅠ 이 두명 밸란스가 은근히 좋다니까요.(성격 뿐만 아니라 노래같은 것도) 근데 제가 간 날 우메상 팬이 많이 온 건지 아니면 정말 팬이 늘은 건지 모르겠지만 노란 티셔츠 너모 많고, 에리카콜 무지 커서 왠지 되게 기뻤긔. 밤공연 때는 제가 분홍색 사이륨 2개 말고도 노란색 사이륨 하나 들고 갔거덩여...아니, 일부러 노란색을 산 건 아니고 지난 콘서트에서 안 쓴 사이륨이 우.연.히 노란색이었을 뿐이다와☞☜ 근데 지미 안 나온다고 바로 노란색 사이륨 드는 얍삽한 저...^_^;;;;;;; 우메상은 노란 T를 입은 사람이라등가 자기 팬으로 보이는 사람은 잘 헤아려주는 타입잉께요, 데헷(≥∇≤)> 옆에 있는 애랑 함께 에리카! 에리카! 하면서 사이륨 열라 흔들었더니 워어어~ 할때 2층 헤아려주시는 우메상, 데헷(≥∇≤)>............아악, 우메상 팬 분들 제가 잘못했사와...네, 걍 지미만 챙길게요..엉엉ㅜㅜ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메상 노래실력 진짜 킹왕짱 늘었삼. 얇은 목소리 최대 약점인 삑사리도 한번도 안 내셨다능. 마도의 박수춤, 열심히 함께 치면 신나는 츠-가쿠벡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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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VERYDAY YEAH!片想い


- 나머지 5명도 민나 옷 갈아입고 오셨쎄여. 빨주노초파분보 참 화려하네염. 여러분, 어서 얘네 콘서트 다녀오세요. 하기티가 더이상 크면 이 노래, 이 분위기가 안 나올 거 같쎄... 그나저나 하기티도 참 노래 늘었네요. 하기티도 목상태 안 좋은 거 같았는데 이 노래만큼은 완벽히 불러내셨다능. 내년이면 하기티도 중학생인가~ 세월이 너모 빠르군...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노래.(어째서?)

10. ディスコクイーン 

- 키타ㅏㅏㅏㅏㅏㅏ 7명이서 부르는 디스코퀸!!!!! 골든 첫 데이트에서의 각기춤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 춤을 지미가 추면 어떻게 될까 막 독히독히독휴 했었는데 세트리스트에 7명의 디스코퀸이 있어서 무지 기뻤었어요. 근데 막상 안무가 바껴서...각기춤 없어졌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바뀐 춤....너모 좋아효. 특히 머리 옆으로 손바닥 돌리는..() 춤. 아나,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왠지 신나는 안무 다이습끼ㅠㅠ(과연 신씨는 안 좋은 게 뭘까☆나) 물론 낰&하기티가 중심으로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은 사비에서만 부릅니다. 낰&하기티도 밸런스가 좋탕께요. 안무 좋다고 하고 있는데 간주부분에서 춤이 촘...웃겼쎄...특히 뒤에 5명...나니 손나 기는 춤...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좀 뿜하고 있는데 앉았다가 일어날 때 지미 웨이브............orzorz 스탠딩바가 없었으면 전 쓰러졌을까요....?

11. 美少女心理 

- 이 노래도 좋아ㅎ...(대체 안 좋아하는 게 뭘까..나는..) 커플링 곡은 각자 솔로파트가 있어서 그게 좋거든요. 얘네 목소리 누구하나 빼놓을 거 없이 전부 다 좋아해요. 미소녀심리 무대도 처음봤는데 대체 요즘 얘네 안무 누가 짜나여!! 안무 짜주신 분에게 제 사랑을 마구 드리고 싶쎄..ㅠㅠㅠㅠㅠㅠㅠ 어허어어엉, 타다노 커플링 곡이라고 막 짜지않고 성의가 보였어요. 음, 추는 애들이 잘나서 그런가?< 아이리 가운데에 놓고 애들 둘러싸서 팔 벌려 추는 춤....다이습끼습끼ㅠㅜㅜㅠㅠㅠㅠㅠㅠ 간주 부분도 왼쪽에 야지스즈 막 간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이롯뽀이댄스자매 가트니라고...orz 후반에 일명, 무릎춤(...?)도 나중에 꼭 보셍. 근데 역시 이 노래..아이리한테 부담이죠. 안 그래도 가장 콘서트에서 많이 불러야 하는 앤데 이건 음도 높아서...도중에 안 올라가고..힘든 게 눈에 보였다능...ㅠㅠㅠ 그러고보니 이날 아이리도 상태 안 좋았쎄.. 멤버 중 반 이상이 상태가 요 모양 요 꼴이 될 때까지 여름내내 돌려댄 사무소는 가능성 무지 큰 이 애들이 한번 제대로 망가져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야 정신차릴라나요. 제발 우리 애들 몸 좀 소중히 해주셍. 얘넨 학교도 다닌다구요....엉엉

12. まっさらブルージーンズ 

- 얘네 노래 중에서 싫어하는 노래 업는 저이지만 정말 큐트 노래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역시 막살아죠. 막살아~ 막살아~  "요코하마 잇챠우요~ 맛사라블루진즈~!!" 처음 시작할 때 캉대장이 모리아가류 하는 거는 가치이기에 함께 해드려야죠, 데헷(≥∇≤)> 1절에선 아이리가 "솟치 이키마스요~"하면서 오른쪽으로 우르르 몰려오고, 2절에선 우메상이 "콘도 솟치~"하면서 왼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것도 가치니까 소리 질러드려야죠, 데헷(≥∇≤)> 라미라미 할때 춤은 가치니까 함께 라미라미 외쳐드려야죠, 데헷(≥∇≤)> 간주부분에서 야짐과 유쾌한 친구들이라고 야짐이 "어~이!"하면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어~이!"하는 건 가치니까 함께 해드려야.....하는데...야짐과 유쾌한 친구들이 아니어....? 역시 지미 목상태로는 무리였는지 이날은 치토스와 유쾌한 친구들이었다와.......ㅠㅠㅠㅠㅠ 근데 저는 정말 지미가 목만 안 좋은 줄 알았어요. 부분립씽이지만 춤이라든가 퍼포먼스는 정말 평소대로...아니, 그 이상으로 멋졌고 최고였거든요.

MC (야지마 마이미, 우메다 에리카)

- 손나 허스키한 목소리로 "도오데스까, 에리"라고 하면 난 우메상도 아닌데 괜히 무네 큥 아, 얘는 뭐 목소리가 맛이 가도 왜 이러케 멋있나요?ㅠㅠ 아...처음있는 야지우메 만의 MC나노니 손나 짧은 MC..ㅠㅠㅠㅠ 걍 마이사토의 후타리와엔에스 소개하고 끗.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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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ふたりはNS (오카이 치사토, 하기와라 마이)


- 마이사토 옷 갈아입을 시간 벌어주신 야지우메는 들어가시긔. 그 짧은 시간동안 으째 옷을 갈아입었어!? 라고 생각했더니 보니까 아까 그 옷에서 윗옷만 벗은 듯한 의상이었다와. 왼쪽에서 치토스, 오른쪽에서 하기티가 살랑살랑 걸음으로 등장하는데...어헝, 귀여워 귀여워 작아서 귀여워♪ 2층 파미석은 언니타들이 대부분인데 역시 이 노래 나오니까 여기저기서 "칫사! 칫사! 칫사!" "치사토!!!!!! 캬왓!!!!!!!!" 하는 언니들의 울부짖음이 막 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치토스는 누나부대의 최고봉d-ㅅ-b 음, 근데....치토스가 노래 부르는 거 들으니까 키라링 코소미쨩..노래실력이...막 새삼스레 느껴지고.....^_^....;;;;; 이 노래는 가사도 마이사토한테 더 어울리고, 노래도 얘네가 부르니까 확실히 키라피카 보다....좋아서 미안해....코소미쨩...^_^;;;;;;;;; 도중에 둘이 손 맞대고 올리는 안무가 있는데 그걸 앞에 있던 스즛타와 우메타 두 오빠가 서로 마주보고 따라하는 거 보고 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손나 사랑스러운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夏 DOKI リップスティック (야지마 마이미)

- 이 노래를 기다려왔다!!!!!!!!!!!!!!!!!!!!!!!!!!!!!!!!!!!!!!!!!!!!!!!!!!!!!!!!!!!!!!!!!!!! 키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독히독히독휴1!!!!!!!!!!!!!!!!!!!!!!!!!!!!!!!!!!!!!!!!!!!!!!!!!!!!!!!!!!!!!!!! 간주가 흐르자마자 모두 "유후~~~~~" "와우~~~~~" 연발!!!!!!!!!!! 역시 이 노래는 가치니까요. 나츠도키립스틱는 진짜 쳐 가치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전녹음이여도 퍼포먼스나 댄스는 정말 평소 이상으로 멋있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가 멋있고 표정 하나하나가 다 예뻐요. 정말로 지미의 일거일동이 이토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회장이 떠나가라 외쳐주는 마이미 콜은 기본이죱. 간주에는 사람 숑가죽게 만드는 바닥쓸기 춤이 있으니까 심호흡 한번 훕- 하고 딱 봤는데....이걸 어째.............바닥쓸기가 업그레이드 됬다와...............orz 낮에 처음보고 정말 스탠딩바에 몸을 놓아버렸.....orz V자가 절대 구부러지지 않고 제대로 펴진 V자고.....M자도 제대로 쓸고.....-.,-....... 아무리 좋다좋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싶었어요. 어쨌든 아직은 15살이거든요. 애가 이 춤 추면서 무슨 생각했겠씀요? 부디 안무팀 좀 자제해주셍. 골든데이트 바닥쓸기로도 충분히 사람 숑가게 하거든요? 얼마나 격했으면...옆에 붙어있던 별로 잘 빠질 거 같게 생기지도 않은 깃털이 다 빠지냐구요.... 밤에 깃털 날려서 사람들 막 웃었는데 전 웃을 기분이 아니었긔.. 사실, 초큼 뿜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MC (나카지마 사키, 오카이 치사토, 아리하라 칸나 + 우메다 에리카)

- 낰&치토스&캉대장이 나와서 관객들 잘 놀고 있냐고 물어보고 반응이 좋으니까 "텐션 타카이데스네~"라고

그때 갑자기 등장한 우메상.
リl|*´∀`l|<잠깐 기둘리셍!!!!!!!!!!!x3 지금 안~타 텐션 높네영이라고 말하지 않았씀?! 말.하.지.않.았.씀?!(오빠들 코러스: 씀?!)
ノソ;^ o゚)<.....네?
リl|*´∀`l|<긍까...(삿대질 하시며)지금 안~타 텐션 높네영이라고 말했지?! 말.했.지?!(코러스: 지?!)
ノソ;^ o゚)<.....아, 네.

우메상, 이 이상 더 좋아할 단계가 없는데 왜 자꾸 이런 갸그 캐릭터로 나으 가슴을 설레게 하나옄ㅋㅋㅋㅋㅋㅋㅋ

リl|*´∀`l|<그런 말하는 안~타는 텐션이 높으셍?! 높.으.셍?!(코러스: 셍!?)
ノソ*^ o゚)<네! 오늘은 꽤 높아영♡
リl| ´A`l|<아, 그래쎄여? 아~ 그러셔여?
リ; ・一・リ<저기....소치라와 도치라상 데스까?(님은 누구셍?)
リl|*´∀`l|<첨 뵙겠쎄여. 저는 모닝구무스메 탄생 10주년 축하대의 텐션아게코 임돵~

10주년 축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텐션아게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ノk|;‘-‘) <....그런 유닛이 있어요?
リl|*´∀`l|<넹. 10주년 축하대는 사설 응원단으로 언~오피셜이다왕
ノソ;^ o゚)<사설 응원단..?
リl|*´∀`l|<그래염. 사.설. 멋대로 축하하고 있씀요! 있.씀.요! (코러스: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오피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リl|*´∀`l|<근데 지금 (치토스를 가리키며)안~타 나한테 소치라와도치라상이라고 말하지 않았씀?! 말.하.지.않.았.씀?!(코러스: 씀?!)
リ; ・一・リ<...아..네, 말했는데요..
リl|*´∀`l|<소치라와도치라? 소치라와도치라? 좋쿠나~ 소치라와도치라? 소치라와도치라? 좋은 울림이네~ 텐션 올라가눼~

대세는 소치라와도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リl|*´∀`l|<욧시, 키메따! 욧시, 키.메.타!(코러스: 타!)

아나ㅠㅠㅠㅠㅠㅠㅠ텐션아게코상, 본지 1분도 안되서 팬이 됬쎄여ㅠㅠㅠ 난 모닝구무스메 탄생 10주년 축하대 오타해야디♡

リl|*´∀`l|<지금부터 내가 '소치라와도치라'라고 말할텡께 (낰치토스캉한테 삿대질하시며)안~타들도 '소치라와도치라'라고 따라해줭. 이쿠와용~

손나 회심의 미소로 이쿠와용~ 이라니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リl|*´∀`l|<소치라와도치라~
ノソ;^ o゚)リ; ・一・リノk|;‘-‘) <....소치라와도치라..
リl|*´∀`l|<소치라와도치라~
ノソ ^ o゚)リ  ・一・リノk| ‘-‘) <...소치라와도치라..
リl|*´∀`l|<소치라와도치라~
ノソ*^ o゚)リ*・一・リノk|*‘-‘) <소치라와도치라!

이상한 움직임으로 소치라와도치라로 회장 분위기를 수직상승시키는 텐션아게코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リl|*´∀`l|<이번엔 회장의 (관객을 향해 휙휙휙 삿대질하면서)안~타들도 함께해줭. 이쿠와요~

얏따♡ 텐션아게코상한테 삿대질 받았당♡<

リl|*´∀`l|<소치라와도치라~
오타들<소치라와도치라!!
リl|*´∀`l|<소치라와도치라~
오타들<소치라와도치라!!!!
リl|*´∀`l|<소치라와도치라~
오타들<소치라와도치라!!!!!!!!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텐션아게코상 진짜 이상한 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リl|;´∀`l|<근데 (낰을 가리키며)안타 여기 회장 덥사왕.. 뭔가 타올이라든가 좀 빌려줘봐
ノソ*^ o゚)<아! 쓰던 타올(츠캇타타올)은 있는데요
∑リl| ´A`l|<아! 츠캇타타올...! 츠캇타타올...?! 지금 안~타 츠캇타타올이라고 말하지 않았씀?! 말.하.지.않.았.씀?!(코러스: 씀?!)
ノソ;^ o゚)<..네, 말했는데요..

그리고서는 소치라와도치라와 같은 흐름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션아게코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이미 텐션아게코상의 大大大大大大大大大大팬이다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메상한테 이런 캐릭터 너무 잘 어울리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게코상 말끝 따라하는 것도 묘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That's the POWER 


- 이 노래의 알통 강조하는 춤....하악....지미 근육.... 저번에 봤을 때보다 살은 빠졌는데 어째..근육은 그대로야...이런 애슬리트...몸매... 아무튼. 츠캇타타올에 따라가기 위해 아침부터 신씨는 그렇게 굿즈를 샀나보다. 네네네~ 츠캇타타올을 위해서 일찍가서 굿즈 산 거 맞긔효 낄낄낄. 오른쪽 단상에 올라간 텐션아게코상이 계속 관객들 선동하심덬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중간 중간에 수건 돌리는 시늉하면서 "츠캇타타올(使ったタオル)"을 외쳤고 가끔 "소치라와도치라" 해주시고ㅋㅋㅋㅋㅋ 밤공연에는 "츠캇타타올"대신 "하맠코사이코-(浜っ子最高: 바닷가 아이 최고 -> 요코하마가 항구도시이기에)" 였습니닼ㅋㅋㅋㅋㅋ 우메상 그러고보니 요코하마 출신이쟝ㅋㅋㅋㅋㅋ 정말로 하맠코사이코!!!!!!! 텐션아게코상 다이습끼♡♡♡♡♡♡ 여긴 걈콘인가여?ㅋㅋㅋㅋ 자꾸 수건을 돌렼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난다니까요?ㅋㅋㅋㅋ 안 그래도 쟈츠쟈파와는 우메상 파트 많은데다가 춤추면서 계속 애드립 넣느라 힘들 법도 한데 젠젠 그런 거 안 보이고 오히려 우메상 완전 신난 거 눈에 딱 보이고 관객들도 웃으면서 함께 돌리고 따라 외치고~ 다른 멤버들도 우메상 따라하면서 즐겁게 웃고~ 음, 역시 이런 게 라이브죠~ 와이와이~

16. As ONE 

- 아이리 솔로 전에 야짐움메낰캉 모델워킹으로 걸어나올 때....하악하악..쓰러지겠사와....(털썩) 이 노래는 1절과 2절 사이에서 우랴허이! 우랴허이! 하면서 마와리 도는 오빠들 보는 재미가 있어요+_+ 간주에서 일렬로 쫘악 서서 순서대로 파도타기 비슷한 거 하는 게 이번엔 대각선으로 했는데 어후.....우메상 너모 멋있었다능......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다시금 아이리의 목상태가 조치않음을 깨달았고도...엉엉ㅠㅠㅠ

17. YES!しあわせ 

- 이 노래의 처음에 지미의 관객을 향한 박수선동...아나...리다ㅠㅠㅠㅠㅠ...손나 쉰 목소리 가슴 아퐈서..목이 뭬여서..ㅠㅠㅠㅠㅠ 박수치면서도 맘이 참..착잡하더라구요.. 밤공연엔 그나마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 멤버가 해줘서 괜히 내가 고맙고.^^ 이 노래는 지미도 라이브로 했는데 솔로파트에서 목소리가 안 나와서..그 유명한() '마이민들의 합창'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불렀쎄여!!!!!!!! 읻힝:) 마이민 합창의 특징은 지미 솔로 파트에서만 딱 도와주고 다른 멤버 파트는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 저 막 부르면서 '아나, 우리 넘 멋진 거 아님?'이라고 혼자 생각하곸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큐티파티에서 콘서트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지미가 얘기하다가 목소리가 안나와서 정말 분했다고, 걱정끼쳐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팬들이 자기 목소리 안 나오는 거 알고 자기 파트 함께 불러줘서 고마웠다고 정말 감동이었다고.. 끝나고 대기실에 돌아와서 다 같이 감동해서 울 뻔 했다고. 아나....저, 언제나 생각하지만 큐트타....오빠들 진짜 멋있당께요ㅠㅠㅠ 하여간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해줄테니까 지미 너도 아푸지 말고!!!

그리고 예스시아와세에서....아주 큰 게 있었지요........................ 앞쪽에서 우메캉하기티가 "아, 키스시떼루와~ 키스시테루와~ 키스시떼루슈은캉은와-" 부르고 있는 틈을 타...오른쪽 뒤에 있던 지미치토스의 어깨를 떡하니 잡고 얼굴을 들이대........는데 피하지 않는 오카이 소년!!!!!!!!!!!!!!!!!! 나 안 그래도 오른쪽 자리라서 너둘이 제일 잘 보이거덩?!!?!?!?!?!?!?!? 꺄아아아아아아ㅏㅇㄱ.....드디어 두눈으로 똑똑히, 그것도 2번이나 봤다왕..< 왼쪽에서 낰이와 아이리도 같은 거 하는데 이 둘은 진짜 몸 사리거덩옄ㅋㅋㅋㅋㅋ 절대 닿지 않는 두사람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미랑 소년은....들이대 마구 들이대....진짜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둘이 실실 쪼개며 뽑뽀했다능.......소년, 대략 부럽쎄여...< 너등 나중에 DVD로 우메상이랑 캉대장이랑 하기티가 보면 어쩔 거냐능!!! 너등 후환이 두렵지 않냐능!!!! 근데 사실 좋다능.. 하기티가 우메상 볼에 츄하는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지미치토스 보느라 못 봤쎜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맞바람이 요즘 대세옄ㅋㅋㅋㅋㅋㅋ

18. 僕らの輝き 

- 콘서트 가기 전에 나고야 공연에서의 보쿠라노카가야키 도촬영상을 봤는데 그날 치토스가 결석해서 아이리가 중심에 서서 부르는 줄 알았는데...멀쩡히 치토스가 있어도 치토스 파트를 아이리가 불러서 초큼 당황했다능.. 콘서트 끝나고 치토스 오타토모가 자긴 막 이제 아이리가 실타고...아니, 사실 좋은데< 미워할 거라고..(ㅋㅋㅋㅋㅋ) 우리 칫사는 그나마 제일 파트 많은 노래도 아이리한테 넘겨줬다고... 우울해 하길래, 위로해드렸쎄.. 글쎄, 왜 치토스 파트를 아이리가 불렀을까☆나. 이날 아이리는 목상태 안 좋은데 반해 치토스는 컨디션 괜찮았거든요. 저도 나머지 애들 쫙 한쪽 무릎꿇고 앉고 가운데에서 치토스가 멋있게 노래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아쉬웠어요. 암튼 미스퉤리어스~ 근데 아이리가 불러도 역시나 신나는 보쿠라노카가야키~ "카조쿠토나라바~ 다맛떼잇테모~"할 때 앞에 꼬꼬마들 5명 있고 한칸 위, 뒤에 야지우메 서로 손나....음, 좋아요:) 얘네 노래가 모리아가루 노래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보쿠라노카가야키는 레벨이 높다왕. 굳굳굳굳. 마지막에 막 뗘댈 때 애들도 무아지경으로 돌고, 스탠딩에서는 무아지경으로 뛰고...파미석도 앉아서 헤드뱅잉 하느라 무아지경ㅋㅋㅋㅋㅋㅋㅋ

19. JUMP 

- 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라스트 곡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나 치토스 바이브레이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들어도 손나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래ㅠㅠㅠㅠㅠㅠ 어쩜...얄루~ 뒤에 원!투!쓰리!포! 하던 거를 SAY! 고.잇.쇼.니! 하면서 예전보다 더 모리아가류.....ㅠㅠㅠㅠ 쩜쩜쩜쩜하느라 1층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2층에 있으니 그 쩜쩜쩜쩜 때문에 회장이 흔들리는 거 느꼈어요-,-; 사이륨 흔드는 응원도 좋고, 박수치고 팔 흔드는 응원도 좋고, 정말 아무생각 없이 분위기 올라가는 곡이 아닐 수 업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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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1. 大きな愛でもてなして

- 앵콜이 지연되서 큐트콜을 평소보다 좀 오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락말락 하는 순간에 "오오키나아이데모테나시테~"하면서 등장한 큐트 여러분. 근데 6명. 한명이 안 계셔......까치발을 들고 별 지X발X을 다 해봐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지미가 없는 거예요. 순간, 멍-해지더라구요. 아, 쓰러졌나... 노래 도중에 도자프로랑 미야비가 합류해서 또 뒤에서 베리즈타들 종네 앞으로 나오는데 전 그냥 멍-했어요. 그래서 낮공연의 이 무대는 잘 기억이 안나요. 누가 뭘 어떻게 했고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는지 기억에 없네요; 밤공연에서는 다행히 앵콜에 제대로 7명 다 나와서 그거 보고 괜히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일행도 아닌 옆의 도자여오타한테 "마이미쨩 데타요!!!!"라고 외치곸ㅋㅋㅋㅋㅋㅋㅋ 아나...팔불출이라 고멘네. 낮에 멍-하느라 못했던 오예오예! 세상에서 제일 큰 원 만들어서 따라했긔!!(아마 제 뒤에 앉았던 사람은 제가 참 거슬렸을듯=.,-;;)

MC

- 도자랑 미야비 보내고 애들 MC 다 끝나고 치토스가 "리더는 의욕이 너무 넘쳐서 쉬고 있기 때문에 못 나옵니다"라고 하는데 캉대장이 계속 찡그리면서 울먹울먹 거리는 거 보고 왠지 지미가 정말로 쓰러진 게 맞는 거 같다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치토스가 걱정 안 시키려고 좀 밝게 얘기했지만 사실은 그런 가벼운 게 아니구나..싶더라구요. 캉대장, 괜히 고마웠어요. 그렇게나 리더 좋아하고 사랑해줘서^_^ 난....캉대장을 도저히 이길 수 업..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멋있는 게 뭔 줄 아세요? 치토스가 리더 못 나왔다고 죄송하다고 할때 많은 사람들이 에에~~ 안하고 박수쳤다는 사실. 그게 쓰러질 정도의 컨디션인데도 전혀 그래보이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한 지미에게나,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는 멤버들에게 해줄 최선의 답례였다고 생각해요. 그 박수가 진짜 감동이었다능..

그래도 괜히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왕.. 낮공연 끝나고 '코코로노 나카오 미누이테호시이->미에나이요. 니 속을 제일 모르겠다'라고 갈겨 쓴 종이를 가방에서 발견했는데. 당시 스탠딩의 압박에 거의 정신이 혼미한 상태 + 앵콜에 지미가 못 나올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는 게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그래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에 그렇게 상태가 안 좋은데도 정말 조금도 살살 추지 않는 그런 고집세고 융통성 없는 모습이 화나고 밉고 그래서.. 제가 봐도 놀랄 정도로 글씨에서 분노가 가득하네요-_-; 이젠 기특하다고라고도 안할래요. 진짜...제발 융통성 좀 가지라고...낮공연 끝나고 얼마나 속으로 울었는지 아냐규.. 제발 니 몸을 소중히 하라고, 디디배야. 누가 지 열심히 안한다고 하냐고, 아파도 절대 설렁설렁 안하지..진짜 답답할 정도로 간바리야상이라 싫어요. 지금은 그나마 컨디션이 거의 다 회복이 됬으니 좀 덜 화나긴 하지만 말이죠..후-.

앵콜에 못 나온 거에 대해선 밤공연 첫 MC에서 지미가 직접 죄송하다고 앵콜 빠졌던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하는데 다들 "리다~ 간밧따~" "마이미 간밧따~" 아나, 이게 아이돌 팬질인 건지..드라마를 찍는 건지..하여간..눈물나게 짜증나는데 또 눈물나게 기특하고 그래요. 지미도 팬들의 박수에 조금 놀라더니 씨익 웃더라구요. 그 웃음에 낮에 쟤의 융통성 없음에 화났던 거 다 풀어지고...아핫..(´▽`)>.....난 역시 쿨한 팬은 무리..

우메상이 스폐셜 게스트라고 도자프로랑 미야비 소개하고 미야비랑 도자프로가 즐거웠다고 하긔. 도자프로가 심지어 큐트 최고!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게키하로 홍보하고 들어갔쎄.  낮엔 치토스지미 못 나온다는 거 밖에 못 들었으니, 전체적 MC는 밤공연에서나 제대로 들으려고 하는데 도자프로랑 미야비 들어가니까 갑자기 우메상이 라스트 가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애들 감상 안 묻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낙키가 막 놀래갖고 당황한 표정 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탭이 센스 있게 바로 음악 틀어주더라구요~ 굳잡bbbb 우메상도 그제서야 애들 MC 날린 거 눈치 채갖고 막 웃곸ㅋㅋㅋㅋㅋ

앵콜 2. わっきゃない(Z)

- 낮공연의 왓캬나이는 묻지말아주세요...기억에 없어요...^_^;;;;;;; 밤에 그렇게 애들 감상도 날려버려서 애들도 오타들도 막 웃으면서 부르기 시작한 왘캬나잌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갈아입고 온 좀 많이 안 예쁜 의상으로도 잘도 그런 귀여움......................좋아요...... 앵콜이라고 정해진 안무 없이 애들이 무대 휘저으면서 막 돌아다니는데 진짜 귀여워 귀여워 정신없이 귀여워♪ 근데 지미가 혼자 휘청거리는 거 내가 다 봤다능....-.,-

+ MC

- 노래 끝나고 얘들은 또 멘트 안한 거 까먹고 팬들한테 인사하고 들어갈라고 햌ㅋㅋㅋㅋㅋㅋ 그걸 우메상이 감상 말해달라고 애들 붙잡았쎜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 우메상이 님들 땀흘렸으니까 감기 안 걸리도록 제대로 옷 갈아입고 들어가시라고 하면서 갈아입을 옷이 없는 분은 큐트 오리지널 굿즈 티셔츠 도-조 요로시쿠, 도-조 요.로.시.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콘서트의 우메상 정말 좋았어요. 컨디션도 가장 괜찮아 보였구, 이번 방과후의 엣센스 투어가 우메상 캡틴콘이라는 우와사는 거짓은 아니었다능:) 다른 멤버들 MC하고 지미도 야지마 스마일은 잘 전해졌나요? 라고 (신씨: 네!!!!!!!!!!) 제대로 무사히 MC 마쳤고. 그 담에 치토스캉대장도 낮보다 훨씬 밝아보여서 좋았구요^_^ 역시 이 그룹은 리더가 영향을 많이 끼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내가 다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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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인사!

그렇게 정말 마지막 MC를 마치고 왼쪽, 오른쪽, 1층, 2층 다 인사하고 나서 무대 중앙에 모인 큐트 여러분. 서로 손잡고 숙였다가 일어나면서 만세~ 하고 다들 와이~와이~ 그렇게 멋지게 무대인사 마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후...하여간 정말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요코하마 공연이었습니다. 낮에는 공연 끝나고 전부 마이미콜 했고, 밤에는 정말 즐겁게 끝났기 때문에 다들 평소보다도 오랫동안 남아서 큐트 최고콜 해댔던 거 같아요. 밤공연이 즐겁게 끝나서 정말 다행이었고, 고마웠습니다. 그냥 다 고맙고 기분이 좋아서 나가면서 옆에 있었던 그 도자타랑 서로 "오츠칸나, 큐트사이코-"하고 제가 "모모코모사이코" 그 아이가 "마이미모사이코"라고 하고 기분좋게 바이바이^^ 큐트 멤버들도, 특히나 많았던 여러 돌발상황에 대처하면서도 겨우 밤공연 때 스탭 목소리가 스피커에 나온 거 빼고 실수 없었던 스탭들도, 여러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줬던 큐트타 오빠언니들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리더님하한테는 앞으로는 제발 아프면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힘 빼줬음 좋겠다는 거, 그거 하나만 바랄래요.  앞으로 사무소도 애 요 모양 요 꼴 될 때까지 내버려두지 말아주시고, 우리 애들 소중히 다뤄주시긔.. 그거만 바라고 팬질할랍니다. 얘네 팬질이 드라마인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제 익숙해져야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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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 치토스 오타토모가 월요일에 출근해야 한다고 저녁도 같이 못 먹고 아쉽게 헤어지고 나서 니쿠만으로 배채우러 중화가에 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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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

안 그래도 조금의 감기기운 있었는데 밥도 제대로 안 먹으면서 공연 두탕 뛰어서 체력이 바닥 상태인데다가 비까지 쳐내리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야마시타 공원까지 갔다왔어요-.,-; 술도 안 마셨는데..-_-;; 그땐 그냥 바다가 보고 싶었나봐요. 근데 손나 비바람치는 밤바다는 무서웠어요..여기저기 우산들의 시체가 즐비하고..저는 무슨 태풍이라도 오는 줄 알았고...-.,-;; 그래도 그 비바람을 뚫고 갔다온 보람은 나름 있었죠.(http://blog.naver.com/fnehfvm00/10022564478)

한국 돌아오니 3키로나 빠졌다능...^_^ 나, 원정 다이어트 방법 책이라도 낼까봐...^_^....
2007/10/30 03:19 2007/10/3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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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나츠 2007/10/30 08:00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못 가서 아쉬운 마음을 촉촉히 적혀주셔서 ㅠ_ㅠ

  2. 달빛 2007/10/30 1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람이 몰아치는 야마시타 공원에서 나한테 문자 보냈을때 난 노래방에서 사쿠라치라리 부르고 있었다능.....^ㅁ^
    현장감 느껴지는 후기 완성하느라 수고하셨슴당/// 과연 큐트콘은 가치!
    그리고 음원만으로도 팬을 만들어버리는 아게코상은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shin♪ 2007/11/04 15:22  수정/삭제

      그때 문자보면 나 제정신 아니었던 거 확실하지 않음?ㅋㅋㅋㅋ
      ㅇㅇ, ㄳㄳ 큐트콘은 가치! 김달빛님도 내년엔 함께 가자구요.
      마이미 타올 두르고 "에리카!!! 에리카!!!"외치는 여오타들을 찾아내 욕하는 스레.....헉ㄱ후훅

  3. 흑빛사제 2007/10/30 1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어요. 오츠칸나~^^ 할 말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여기 쓰기는 좀 그렇고 ㅋㅋㅋ
    요즘도 가끔 까먹어요. 이분들 3집 가수인거 말예요. 큐트 말고 모그룹이 콘할때 제대로된 앨범 한 장없이 콘서트하는걸 높으신 어떤 분이 까는 거 본적있는데, 참 그런거 보면 정말 큐트, 사기그룹은 사기그룹입니다.
    사실 콘서트보고 너무 놀라서 뭐라 리뷰쓰고 싶은 생각도 안들정도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반갑고, 좋네요.
    언젠가 타임캡슐의 안무가 허접하다고 어디서 투덜거리는 팬들을 본거 같은데, 저는 콘 끝나고 그거에 관해서 '타임캡슐 안무 무난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를 마음속으로 10번은 외쳤죠. 도대체 이 콘서트, 관객의 체력안배에 대한 배려가 없는 콘서트에요. ㅋㅋㅋ
    덕분에 좋은 공연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shin♪ 2007/11/04 15:27  수정/삭제

      흑빛사제님도 오츠칸나~ ^^
      매번 이렇게 후기를 쓰긴 합니다만..얘네 콘서트는 더이상 후기라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사제님도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 듯^^ 보고, 서두 길게 말할 필요가 없는 애들이죠.
      그게 평균연령이 약 14살인 애들이라는 걸 깨달으면 앞으로가 무지하게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
      쟈츠쟈파와부터 점프까지는 관객 체력따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세트리스트곸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타임캡슐은 참 고마웠다능:)

      그냥 큐트 킹왕짱.

  4. digitpooh 2007/10/30 18:27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토니 나가이케도 젬부 요미마시타!!! 아리가토!!! ㅋㅋ
    야짐만 퍼펙 컨디션이었으면 이 공연이 DVD에 수록되면 좋으련만..........
    아앙.... 다음엔 가고 말거여요...
    사실 이번에 삿포로 가려고 비행기표 수배하고 있다가
    악수회 소식 듣고 기냥 포기했는데..... 뭔가뭔가뭔가 164% 아쉬븐 이 기분.........

    • shin♪ 2007/11/04 15:29  수정/삭제

      요코하마말고 따로 카메라가 있었다는 공연은 없었죠?
      그럼 정말 이게 수록되려나요...흠좀무=_=;;
      아, 근데 공연도중의 야짐은 평소의 프로모습 그대로여서 걱정할 건 없을 거 같아요^^
      디짓푸님도 내년 봄에 함께 가자구요. 다음엔 주변상황 고려하지 말고 그냥 떠나는 겁니다ㅋㅋㅋ

  5. 빔쨩 2007/11/06 0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
    NS 부분에서 오타NS 생각하면서 머리박았고 ㅜㅜㅋㅋㅋㅋㅋ
    텐션아게코상 간만에 듣고 또 모니터에 머리박았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과제하다말구 또 헤롱헤롱하는 한고쿠의 여오타 큐트콘 아아 가고싶구나(..)

  6. 카고문 2007/11/23 0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하구려.. 체력과 돈만 있었어도 보는건데 .......
    도저히 이리저리 떠밀릴 수가 없었기에 .. 너의 후기를 보며
    때운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