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믿고 싶지도 않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이게 뭐야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벌써 다들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의 애로 만들어 버리는데..
여기에 더 화가 나고 속이 쓰리고 눈물이 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더 아껴주고 챙겨주고 했을텐데..
안 그래도 여러모로 고생하고 겨우 정착한 아이인데 더 아껴줄걸..

...그리고 또다시 남겨진 아이들 생각하면..
봄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마이미가 왜 그렇게 울었는지 아니까...
잠시 비웠다고 생각했던 칸나의 빈자리도 아이들에겐 그렇게 부담이었는데..
이젠 정말 6명이서 잠시가 아닌 계속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하면..
내색 할 순 없어도 7명 모두 너무 힘들게 보여서 더 슬프다


어떻게 언니가 니가 그냥 잘 지내길 바라니
내가 어떻게 니가 평범한 여자애로 잘 살길 바라니
진짜 돌아오면 좋겠다 아씨 눈물나

2009/07/15 00:13 2009/07/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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