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독단과 편견으로 말해보는 야지마 마이미(와 ℃-ute)

제 머릿속 현재 야짐의 이미지(..)
(대충 '우리 마이미는 조신하고 묵묵해서 리더에 제격이예요.' 뭐 이런 코멘트)
뭐, 한번쯤 야지마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해 보고 싶기도 했었고..
얘 외모만 보고 잘못 아시는 분도 많으신 것 같아서.. 그래요, 얼마전까진 저도(푸하하)
묵묵하고 조신한 야지마가 아닌 야지마는 생각할 수 없다는 분들은 살짝 넘겨주시고.
준비가 되셨다면 클릭(쫌 길어요-..-)

- ZYX

야지마를 처음 알게된 건 야구치가 했던 유닛, 직스 덕분이예요. 직스 때도 야구치 보기에 바빠서 얼굴과 이름을 아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직스 전엔 야지마랑 유리나랑 구별을 못했었는데 나름 발전한 거죠 허허허..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오른쪽 뒤에 있으니까 그렇게 튀는 멤버도 아니었고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초기에 야지마 사진빨 진짜 안타까울 정도로 안 받아서 사진으로는 그저 그런 아이였는데 시로이 도쿄 PV에서 그 야외씬(선물 주는)에서 아니, 얜 누겨? 하면서 왠 미소녀? 하면서 놀랬었죠.

학학! 너무 뻘쭘해! 어떡해!
- 2004년 하로프로 나츠콘에서 오토파스

직스 나 아아!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이 없는 비베리즈(지금의 큐트)애들이 쯔지카고 졸업콘서트에서 처음으로 7명이 서게 되는데. 나중에 무슨 영상을 보니까 이 오토파스 하나 부르려고 얘네 무지 열심히 하더라구요.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래도 직스 때보다 많이 늘고, 탄포포의 곡에, 야구치 파트라는 것이 가산점이 되서 이때 처음으로 야지마의 생년월일을 찾아봤던 것 같아요. 아마.
- 공백기

그 예전 날의 집요한 캡쳐..
- ℃-ute

후레아이 콘서트에서 우는 아이들(메구미양, 미안.. 내가 안찍었..)
첫번째 싱글, <まっさらブル-ジ-ンズ>
인디즈긴 하지만 첫싱글인 맛사라블루진즈. 모 잡지 인터뷰에서 원래는 이게 첫 싱글이 아니었고 큐티퀸에 수록된 'As one'이 8명이 되서 처음 받은 곡이래요. 에즈원이 첫 싱글이 아닌 걸 전 감사하고 있습니다.(이건 뭐 스즛원톱이야) 암튼 큐트 첫 싱글이라는데, 야짐이 쟈켓 앞에 제일 크게 웃고 있는데 안 살 수가 있나요..근데 왜 인디즈여, 커플링곡도 없는 주제에 수능끝나고 구하느라 구하는 것도 더럽게 어려웠다규..해외팬도 좀 헤아려주겠니ㅠ 아무튼 이 곡은 누가 뭐라케도 야지마 마이미의 야지마 마이미를 위한 곡입니다. 왜냐면, 우리 야짐 제일 많이 부르니까(풉) 평소에도 혼자 꺅꺅거리면서 주접떨다 삑사리내는 리더씨가 어쩌다 이 어려운 곡의 메인을 맡게 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디만 들어보면 상당히 노래실력이 늘었구나라고 알 수 있어요. 하고 뿌듯한 마음도 잠시, 메구미 빠진 후 이벤트 라이브를 들어보면.. 그래, 메구미가 빠져서..힘들어서 그렇다고 위로해 봅시다..(잘할 땐 잘하지만..)
두번째 싱글, <卽 抱きしめて>
맛사라보다 백배는 나은 의상의 쟈켓, 소쿠다키시메떼(귀찮어). 어째서 왓캬나이 부를때 의상이 자켓인지는 모르겠지만-_-; 이 노래는 분위기나 안무나 누가봐도 메구미의 메구미를 위한 노래인게죠.(그 허리꺾임은 장난이 아니예요 증말..) PV에서의 그 농구복은 글쎄..이 곡에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 그리 야지마에게 잘 어울리는지요...후덜덜 이젠 풋살 캡틴으로도 성에 안차는 걸까요..야지마가 농구부 주장이라도 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 저를 매우 쳐주세요..
세번째 싱글, <大きな愛でもてなして>
아이리싸마에게 자꾸 눈이가는 큰 사랑으로 대접해. 최근 격하게 귀여워지고 있는 아이리싸마를 위한 곡인듯 합니다. 가장 많이 부르고 가장 많이 PR한 곡이고 얘네한테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그래, 이 의상 더럽게 많이 입었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건지 이 곡은 야짐뿐만 아니라 나머지 애들도 라이브로 잘해냅니다. 어이! 거기, 나머지 애들은 잘하니까 야짐만 잘하면 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당신! 직스때를 생각해봐요! 이 얼마나 놀라운 발전인지! 그리고 요미우리랜드에서의 이벤트 영상을 한번 봐봐요! 그정도면 잘하잖아요! (왜 화를 내니..)
네번째 싱글, <わっきゃない(Z)>
층쿠씨가 얘네한테 처음으로 준 곡이라는 왓케나이제. 큐트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예요. 안타깝게도 야짐 솔로 파트는 없습니돠 허허허. 그 하얗고 빨갛고 까만 의상(..)을 입고 부르면 가산점이 막막 붙는 노래입니다. 어린이 미래박 2006 테마송이라고, 그래도 타이업이라고 가사집의 가사도 쫌 귀여운 폰트 쓰고(맛사라나 소쿠다키시메퉤는 완전 막 만든 것 같아서 안습ㅠ) 노래제목도 쬐끔 꾸며서 CD에 박아놨습니다. 암튼 언제봐도 요리봐도 조리봐도 이 노래 부를 때 보면 야지마 얘 좀 심하게 춤을 열심히 추는 게 막 보여요; 조금은 살살 춰도 괜찮은데.. 하긴 후루사토 같은 곡에서도 격하게 추는 분이니..(후레아이 콘서트 참조)

대망의 메이져 데뷔, <キューティークイーン: Vol.1>
엄연히 따지면 DVD 큐티비주얼로 데뷔겠지만 음반은 이게 첫 메이져 음반이니까. 위의 네곡과 두곡의 커버곡으로 신곡은 단 한 세곡 뿐..겨우 9곡이지만 커버곡도 좋은 걸 고른데다가 이렇다할 음치가 없는 애들이다보니 노래도 참 잘해요.(으헝 야짐ㅠ_ㅠ) 그리고 얘네가 하로프로에 들어와서 길고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4년만에 처음내는 앨범이라는 점에 의의를 둔다면 정말 의미가 있는 앨범이겠죠 (고생했다, 얘들아ㅠㅠ) 그리고 원래는 8곡 수록 예정이어서 애들 다 레코딩 끝!하고 있었는데 '타임캡슐'이 하나 더 늘어났대요.
℃-ute의 리더로서의 야지마 마이미
항상 뭘해도 마지막에 하는 걸 보면서 처음엔 걱정했어요. 리더인거야? 설마 리더야? 하고 있었는데 갓타스 유스 캡틴으로 리더쉽을 인정받았는지; 정말 리더라더군요. 뭐, 그렇고 그런 걱정과는 달리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밀어주는 멤버더군요. (맛사라를 처음 들었을때 그 뿌듯함ㅠ) 리더는 비푸쉬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는 거라면 대기실 의미불명 발언 NO.1에 4차원인 야짐보다는 뭘해도 잘해내는 메구미가 하는 게 낫다라는 의견도 꽤 많았던 것 같지만 어찌됬든 나름 리더로서의 자격은 있는 듯 해요. 외모만 보면 쓸데없이 늠름한 게 가장 리더같기도 하고..멤버들도 할때는(..) 하는 리더라고 하니까..(안할땐 주접쟁이-..-) 처음엔 그냥 니가 리더래 해서 리더가 된 게 분명하겠지만; 최근엔 가끔씩 굉장히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주곤 해서 참 대견합니다ㅠ.ㅠ 저, 큐티서킷파이널 DVD 메이킹 영상에서 악수회 나가기 전에 낙키랑 놀던 야지마가 애들 다 오니까 갑자기 리더모드로 변하더니 "순서는요? 나가는 순서는 어떻게 할까요?"하는 모습보고 그래, 니 리더라 이거지ㅠㅠ 하면서 봤다니까요..(별것도 아닌 것에 감동하는 신씨)
3. 캐릭터

U메다양, 야지마에게 한마디. "마이미, 좀 진정해(すこし落ち着いて)"

1) 무라카미 메구미왈, '마이미는 천연에 본인만의 세계 전개 캐릭터'
메구미: 마이미쨩은 리액션을 할 때 아마 본인한테 말하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효과음을 내요.
야지마: 효과음?
메구미: 예를들면, 뭔가를 끝냈을 때 "후아~"라던가 진짜 이상한 소리를 내요. 본인은 자각하고 있는 걸까라고 생각해서
야지마: 확실히 효과음을 내면 기분이 좋아요(웃음) 하품을 할때도 진짜 높은 소리로 "하아~"라던가 말하면, 키가 쓕쓕하고
메구미: 그치만, 그 효과음의 어미가 이상하다거나. "#$%@~!(의미불명)"같은(웃음) 뭐야? 전부 이상해!
야지마: 이상해?
메구미: 이상해(웃음) 하지만 웃길려고 말하는 걸까하고 생각해서 팟하고 얼굴을 보면, 평범한 얼굴로 딴걸 하고 있다던가. "아, 자각은 없구나.."하고. 진짜로 천연(웃음) 평소엔 발랄하고 말괄량이 같은 부분이 있는데. 근데 조금 말하는 게 이상하다던가.
야지마: 음, 분명 말하는 게 이상하다고는 생각해요. 뭔가, 일본어로 되지 않잖아
메구미: 랄까, 일본어로 말할 부분을 영어로 말하는 것처럼(웃음) 그게 재밌어서 어쩔 수 없지만. 근데 본인은 평범하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인간, 뭘까...?"같은. 본인에게 월드가 있네요. 오늘도 메이크업 도중에..(생각난 듯 웃음)
야지마: 에? 뭐?
메구미: "머리모양은 어떻게 할까?"라고 말했는데 "자, 둘이서 얘기해봐?"라는 일이 되서. 그랬더니 마이미가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하면서) "여보세요~?"라고 말하고 "에? 이거, 내가 받으면 안되는 거야?"라고(웃음) 이 (1미터도 안됨) 가까운 거리를. 그런데도 "여보~세요?"라고(웃음)
야지마: 아하하하하하하!
메구미: 진짜, 월드전개 "하아!?" 같은 느낌(웃음) 그치만 진짜 귀엽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데, 그...
야지마: 부끄럽잖앙~
메구미: .......................아, 죄송합니다! 진짜로 죄송합니다! (웃음) 그치만 "이럴 땐 역시 언니구나~"라고 생각할 때도 있고. 뭐, 제 이미지로는 확실히 하긴 하는데, 역시 자기가 오프라고 생각할 때는 오프로, 모두한테 오픈된 느낌으로 얘기하기 쉬운 이미지네요.
야지마: 오오오오오오오~, 좋은 얘기 하는데~
메구미: ..............죄송합니다!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웃음)- Kindai 인터뷰 中

2) 무라카미 메구미 & 스즈키 아이리 "우리 리더는 보기와는 달리 천연"
스즈키: 마이미쨩은 보기보다 천연이지.
무라카미: 자기 세계에 빠져버려. 그림을 그리거나 할때 뭔가 "캉- 캉- 캉- 캉-"하면서
스즈키: 응응!
베리즈(도자, 리사코): 에?!?!
무라카미: (야지마가) 뭔가 혼자서 낙서하고 있었는데
스즈키: 캉- 캉- 캉-
무라카미: 근데 갑자기 "캉- 캉- 캉-" "에? 왜 그래? 마이미"같은.
- 하로프로아워 中

3) 오카이 치사토, "처음엔 치사토랑 똑같이 까맸었는데"
'큐트의 방' 코너 中
(큐트멤버 중 한 사람을 골라 그 멤버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멋대로 얘기하는 코너. 이날 뽑힌 멤버는 야지마)오카이: 운동신경이 좋아.
야지마: 음~ 좋지~ 진짜 좋네(완전 뻔뻔)
무라카미: (피식)
치사토: 응, 대단해
나카지마: 뭔가 스타일도 좋아.
오카이: 스타일도 좋지. 다리가 길어 길어!
(여기서 다시 한번 '야지마는 천연'을 알리고 싶은 우리의 메구)
무라카미: 그치만, 천연일까나.
오카이: 에, 천연?
야지마: 그렇지도 않아~
나카지마: 천연이야!
무라카미: 그렇지도 않아라던가 말하지마! (웃음)
야지마: 그렇지도 않지 않아?
무라카미: 그치만, 천연이지 않아? 뭐랄까.
오카이: 아, 조금은.
무라카미: 조금이 아니라고 생각해.
야지마: 그 아이는 그렇지 않아, 분명.
무라카미: 그 아이가?
야지마: 응
무라카미: 에, 절대 그렇다니까.
야지마: 다른 건 없어?
무라카미: 다른 건..
야지마: 어떤 게 있어?
나카지마: 음, 그리고.. 뭐랄까, 제스쳐를 자주 사용해.
무라카미: 맞아, 조금 힌트가 되고 있는데. 상당히 쓰지.
야지마: 본 적 없어.
무라카미: 본 적이 없구나(웃음)
야지마: 제스쳐 사용했던가?
무라카미: 에, 쓴다니까.
오카이: 아, 가끔 쓰는구나.
무라카미: 가끔이 아니라, 말 끝마다 쓰고 그러잖아
나카지마: 말 끝마다 쓰네요
야지마: 그렇구나~ 내가 모르는 데에 그런 부분이! 그런 부분이 있었구나. 헤에~
나카지마: 마이미쨩은? 어떤 애라고 생각해? 이 아이.
야지마: 나? 나는, 어떤 애더라? 뭐랄까, 이야~ 쬐끄만 애들한테 상냥한. 아~
무라카미: 그랬던가? 뭔가 무서운 이미지가 있지만서도.
야지마: 그렇지도 않아?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해.
나카지마: 그리고 말이지, 뭐더라? 피부가 하얘!
오카이: 처음엔 말이야, 치사토랑 같을 정도로 말이지 까맸었어! 근데 점점점점 피부가 매끈매끈해졌어. (지 혼자만 하얘지다니 치사하단 말투로)
야지마: 아하하하하하하하!! 처음부터 말이지, 하얬어!
오카이: 에- 그렇지 않아..
무라카미: 음, 좋아하는 게 뭐더라? 뭐였지?
나카지마: 좋아하는 건.. 체리 좋아하지 않아?
무라카미: 체리 좋아하지
오카이: 체리 좋아하네
야지마: 그렇구나!! 왜냐하면 그 아이, 나한테 전혀 그런 거 가르쳐 주지 않는 걸..
무라카미: 그런가. 별로 얘기해 본 적이 없구나.
야지마: 응.
무라카미: 그렇구나. 뭐, 평소엔 이대로라고 할까. 뭔가, 그대로. 혼자 얘기하는 느낌, TV에서도, 무대에서도.(웃음)
야지마: 아, 그렇구나~
오카이: 그리고 덜렁이네. 케이크, 자주 떨어뜨리잖아.
무라카미: 맞아, 생일케이크라던가~
야지마: 자주 봐! 자주 봐!
무라카미: 자주 보지.
오카이: 응
야지마: 3번 정도 목격했어, 나.
나카지마: 그래도 나이스캐치 하지.
무라카미: 나이스 캐치 하네. 떨어뜨려도, 제대로 캐치하곤 하네.
나카지마: 응
무라카미: 뭐, 그런 아이입니다만. 여러분, 아셨나요?
- 하로프로야넨 中

단순한 라이벌은 아니예요. 아, 이런 훈훈한 것들..ㅠ
메구미가 왜 탈퇴를 하게 됬는지 이런 거야 어차피 그 속 사정은 메구미 본인만이 알고 있을테니까 이유에 대해선 할말이 없지만. 허탈하다고 할까, 정말 아쉬워서..뭐라고 설명을 못하겠어요. 정말 아깝기도 하고 빠지니까 더 정이 가기도 하고. 메구, 언니가 많이 보고싶다ㅠㅠ
- 육상

작년에 우승한 콘노상을 이기고 싶습니다.(2004 스포페스 中)
- 풋살
갓타스 유스에서 캡틴 스트라이커 5번이었던 야짐. 리틀 갓타스로 바뀌면서 부캡틴으로 떨어졌..(참고로 캡틴은 베리즈 캡틴). 저는 그냥 달리 캡틴할 애가 없어서 얘를 캡틴 시키는 줄 알았더니 PK대결하는 영상보고 질렸습니다. 달리기는 잘하는데 구기는 못해요, 뭐 이딴 거 없습니다. 그냥 시키면 다 잘해요. (아, 뜀틀이나 기계체조쪽은 무리라고 하긴하더만) 본인도 상당히 풋살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엄마는 반대다.(응?)
5. 주저리
거창하게 어쩌니 저쩌니 제목으로 썼지만 그냥 이 아이에 대한 제 생각을 이것저것 끄집어내서 쓴게지요-_-; 메구미 탈퇴에 대해서도 조금은 얘기하고 싶었고 큐트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었고..
원래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가 있고 다른 친한 멤버가 있으면 그 친한 멤버에게 관심이 가는 게 보통인데 일단 지금은 야구치를 하로프로 콘서트든(MC말고) 유닛이든 참여시킬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니.(췟췟췟) 그만큼 다른 멤버들과 엮일 일도 없고 자연스럽게 다른 하로프로 멤버에 대한 관심은 없어질 수 밖에 없고 그래서 하로프로가 뭐야라는 요즘.. 메구미 탈퇴 이후 스야님 말씀대로 더 애껴줘야지 하는 사명감도 있긴 하지만 그걸 넘어서, 하로프로에 대한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얘네에 대한 애정은 왜 이리 쑥쑥 자란단 말입니까!? -_-!
아무튼 야지마가 하로프로에 들어온지 벌써 4년. 내년이면 고등학생.(수험준비 하는 걸 보면 진학할 생각인 것 같음) 팬도 많아졌고(..왠지 슬퍼ㅠ) 이제 막 데뷔했으니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주겠지요. 화이팅ㅠ
근데 야짐이나 우메씨나 제대로 수험준비는 하고 있나 몰라요.. 어디서는 야짐은 이미 바보고등학교에 특례로 붙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별로 신빙성 없음) 본인들 말로는 큐트 활동도 수험도 둘다 열심히 한다고하고. 근데 그게 뭐 쉬운 일 두가지도 아니고 아이돌 활동이랑 수험이라니. 좀 걱정.. 그동안 잘 써먹지도 않다가 중3되니까 데뷔시키는 건 대체 뭐냐구욧. 아이돌 활동 전념한다고 고등학교 진학 안하고 이러는 건 싫어요, 솔직히 그닥 미래가 밝은 상태도 아니니까(그렇다고 학업전념으로 아이돌 때려치고 이러는 건 더 안돼 얘들아ㅠ) 큐트활동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제대로 공부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거 모순이려나. 이건 조금 어긋난 얘기지만 어디선가 두사람의 지망학교가 같다라는 매우 흐뭇한 우와사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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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흐. 읽다보니 느꼈어요. 내가 얘한테 초반엔 정말 관심 많이 가졌는데, 메이저 데뷔를 그렇게 바랐는데, 정작 메이저 데뷔때 부터 잘 챙겨주지 못했음을 말이죠. (하긴 야구치씨에게도 신경을 못썼을 때이니...) 철저한 싱글분석과 캐릭터분석(해석포함) 까지 완벽합니다. (짝짝짝)
야짐 너무 멋있어요 T_T 10년 정도 차이 남에도 불구하고...언뉘 T_T (이래도 되는거야) 특히 육상할때의 야짐. 넘 멋있고. 춤출때도 애가 워낙 팔다리가 길어서 너무 카리스마 넘치고. 얼굴이야 뭐....말 안해도 T_T
암튼 너무 좋은겁니다. 그런겁니다. 열렬히 응원할거예요!!!!
안 나올때는 "데뷔 언제해! 그래, 얜 비장의 카드" 하고 있었는데 잠시 수능보러 간 사이에 그렇게 데뷔하고 그래도 되나요?ㅠ_ㅠ
스야님 야지마 이뻐라 하는 거 다 알죠 마리링에 직스미니사이트도 있었잖아요ㅠ_ㅠ
진짜 야짐 얘는 얼굴을 말할 것도 없고 팔다리가 늠늠 길어서 뭘해도 멋집니다ㅠㅠ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 거예요ㅠ_ㅠ 우리 열심히 야짐 응원해요ㅠ_ㅠ
작년에 우승한 콘노상을 이기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되어 있는 캡쳐 정말 이쁘게 찍혔네요. 그 밑에 있는 PK하는 캡쳐도 참 예술이군요. 찾아봐야겠습니다
저게 유선생님 31살 어쩌고저쩌고하는 FC한정 DVD였을 거예요, 가물가물한 제 기억으론;
PK는 차는 폼이 완전 예술이죠.. 것도 지고있는 상황에서 애들이 "캡틴!"하고 불러서 야짐이 동점골 슛, 골인! 이 무슨 청춘드라마도 아니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