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ie party와 야지우메와 파파라치
'붉은 실'로 이어진 두사람 (by 무라카미 메구미)
우메다: 난 역시 큐티서킷으로 갔던 곳 중에선 오사카가 좋아.
야지마: 아~ 오사카 좋아하잖아, 에리.
우메다: 진~짜 좋아!
야지마: 정말 좋아하지
우메다: 사투리도 좋아하고 먹을 것도 좋아하고 파는 것도 좋아하고. 진짜 오사카에 살고싶어. 오사카에서 태어나고 싶었어.
야지마: 정말?
우메다: 응
야지마: 오사카에 에리가 살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지도.
우메다: 그럼...싫어.
츛언니의 올나잇닛폰도 끝났기에 최근 제가 듣고 있는 라디오는 큐티파티 뿐입니다.
솔직히 '아놔, 뭐 이런 얘기를 라디오로 해' 싶은 대기실에서나 해줬으면 하는 얘기가 대부분인 둘이지만 큐티파티는 방송시간도 30분으로 다른 라디오에 비해 짧아서 편하고, 아직 애들이다 보니 주제도 알아듣기 쉬운게 많고, 미스치루라던가 범프오브치킨이라던가 노래도 괜찮은 거 많이 틀어줘서 매주 꼬박꼬박 챙겨 듣거든요.(야짐 나오기 전 움메&메구 진행할 때부터 들었으니 막 팬심으로 듣는 건 아니구요<-거짓말 90%)
근데 얼마전 엘더콘 음원때문에 니챤에 놀러갔다가 큐티파티 스레가 세워져 있는 걸 보고 '아, 드디어 얘네도 라디오 스레가~_~'하면서 봤는데 이건 뭐....라디오 스레가 아니예요. 딱 잘라 말해서 야지우메 커플스레. 야지우메 스레가 따로 세워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야지우메 오타들이 반응할 네타들이 쏟아지는 관계로 라디오 스레까지 따로 세우는 분들-..-; 하긴 커플링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 저도 큐티파티를 듣고 있자면 담백할 때의 아야미키 보는 기분이랄까; 그 나이대에 친한 여자아이들의 전형적 모습에서 조금 닭살 첨가했달까. 게다가 움메가 너무나 야지우메 오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발언이 많아서. 여중생 답지 않게 '모에~'를 남발하질 않나, '마이미가 제일 귀여웠어'라고 부끄러운 발언을 막 해대질 않나, 퍼시픽 이벤트에서 야짐이 메론의 '육체는 정직한 에로스' 가사 읽는 벌칙에 지가 더 꺅꺅 거리질 않나, 야짐의 어떤 점이 좋냐니까 '전부!'라고 하질 않나. 하여간 대책없이 야짐러브. 글쎄, 막 뒤져보진 않았지만 아마 큐트내 커플스레 세워진 것도 얘네가 유일할 거예요(치사토와 하기와라님은 아직 어려서 오타분들의 망상거리가 안되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메구 파파라치를 찍은 스토커들이 다음 타겟으로 도자선생과 야짐을 점찍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거기에 대한 한 야지우메 오타의 반응.
"야지우메의 다정한 길거리 데이트 파파라치 볼 수 있는 것?"
긴장 좀..orz 난 요즘 애 걱정되 죽겠는데 지금 그걸 농담이라고..orz 하긴 내가 맨날 긴장하고 산다고 파파라치 찍힐 게 안 찍히겠어요..? 그저 야짐이 조심하고 살기를 바래야죠. 하여간 애가 데뷔하고 이뻐지고 인기 많아져서 좋지만 안 좋은 것도 한 둘이 아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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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정직한 에로스'를 처음 듣고서 '과연 B급 아이돌....'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쟝. 워허허허허허(-_-...)
제 마음속에서야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초특급 A급 아이돌 그룹이시지만 실상은 ;ㅁ; 하로모니 초반에 했던 발레복 입고 민망하게 뛰어다니시던 전대물 생각하면 정말 B급 아이돌 맞는거 같아요. 워허허허(....orz)
꺅 그 하로모니는 우리 기억속에 접어두도록 하죠; 하긴 '육체는 정직한 에로스'는 중학생한테 읽히는 게 벌칙일 정도로 가사가 엄하니;;
그래도 이런 거(http://www.youtube.com/watch?v=T2XC2aJq67c) 보면 '아놔, 이 언니들 뭐 이랙ㅠ 완전 멋져ㅠ' 이러는게 진짜 제 맘속에서도 초특급 A급 아이돌이신 언니들입니다.
하로프로가 장 접기 전에 메론 콘서트를 한번은 가봐야할텐데 말이죠 T_T
중간에 무라타 누님 카메라에 대고 손가락 돌리시는데 으악해버렸습니다. 으아아아 너무 멋집니다 T_T 너무 멋지셔서 눈물이 다납니다. 으흑흑... 메론 만세
그 장 접기 전에 메론콘 저랑 함께 뛰시죠-_-! 극상메론 보고 진짜 메론콘 언젠가 한번쯤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론은 멤버들도 멋지고 그 팬들도 진짜 멋진 것 같아요..
악, 구석의 카메라도 놓치지 않고 찍어주시는 하로프로 완전소중 안경캐릭 무라타님ㅠ 그리고 사이토언니 라이브 할 때 왜이리 멋지신지ㅠㅠ(그런 모습에 비해 게임기나 잡고있는 모습은 '아놔 이분들 뭐 이랙' 싶게 웃기고ㅠ)
큐트파티 1회읽으면서 리뷰 써놓고 2회랑 같이 올려야지 해놓고 아직도 안듣고 있어요
어서 들어야 할터인데//
이 분들도 친구이상 연인미만인건가요
메구 있을 때는 셋이 친한게 절친한 트리오 같더니 둘만 남으니까 친구이상 연인미만으로 더 부곽되서 보이는 것 같아요.
큐티파티, 초기의 우메&메구 둘이 진행하는 거 들으시다가 메구 빠지고 야짐&우메 진행하는 거 들으시면.. 갑자기 라디오에서 대기실 대화로 바뀌었구나 하실 거예요-..-; 확실히 진행도 메구미가 깔끔하게 잘하고..얘 라디오 진행할 때 목소리도 좀 이뻐서. 또다시 한번 '메구미, 이 아까운 것..'하실 듯.(흑흑흑)
알아듣기 쉽다시길래 오늘 처음으로 들어봤는데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 화제가 정말 알아듣기 쉬운 주제로 말하는거 같아요. 좋네요;;
학교얘기, 옷얘기, 큐트활동얘기 그런 얘기뿐이니까요. 알아듣기 편하고 좋지요~ 방송시간도 짧은데다가 방송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전부 들어보시는 것도 얼마 안 걸리실 거예요.
'에리' 래... '에리'................ 야이메친지지배들!!!!!!!!!! T_T_T
응, 야짐이 '에리'하는 거 왠지 듣기 좋다.
우메씨가 쨩을 붙이지 않고 '마이미'하는 것도 좋ㅇ..<-
신주쿠님 제 블로그에 링크 당하셨습니다~
=3=33
무려 9년 전통의 html 가내 수공업으로 이루어낸 놀라운 쾌거 입니다!(.....)
html 가내 수공업입니까..덜덜덜. 아무튼 링크 감사합니다^~^
우메다에게 관심을 갖게해준 큐티파티죠 ;ㅅ;
아 진짜 우메다는 공부하게해요. 그렇게 (우리메구미처럼) 관심 퐉 갖게 하진않지만
계속 큐트자료보면서 존재감을 알아가는 아이! 후후
처음뵙겠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정말 우메씨는 정말 관심 퐉! 갖게 하진 않는데 스멀스멀 정드는 타입이예요. 라디오 같은 거 들으면 정이 더 가죠.(완전 개그캐릭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