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어린이들

- 나카지마 사키(1994년 2월 5일생)
큐트 내 아이리와 함께 가장 정신연령이 높다고 추정되지만 가끔씩 말끝마다 '케로'를 붙이는 등 이상한 행동도 함. 학교에서는 안경을 쓴다는 것과 바티칸 시국 발언으로 왠지 우등생 이미지. 다들 인정하는 노력가에 지기 싫어하는 타입이지만 메구미의 노력가 이미지가 더 강해서 묻혀있던 것도 사실. 평소에도 높지만 애교를 부릴 때는 목소리가 한 옥타브 더 올라감. 하로프로 내 친한 선배(?)는 미우나. 챠미 이시카와를 동경해서 하로프로에 들어왔다고 함. 칸나가 들어오기 전까지 서로 유일한 동갑내기였음에도 불구하고(같은 학년) 하로콘 무대 뒷모습 등에서 같이 있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어 베리즈코보의 멤버 쿠마이 유리나와 사이가 나쁘다라는 우와사가 있었지만 서로 사이가 막 나쁜 것 같지는 않음. 치사토와 하기와라님과는 오디션 때부터 친했다고 함. 아이리와 자주 붙어다니는데 둘다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에 만족하는 점에서 마음이 맞는 것으로 추정. 아무리 예뻐지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전혀 밀어주지 않아 몇몇 팬들은 '최종병기 그녀'라고 부르고 있음. 지방 이벤트 후, 다른 멤버들이 음식이 맛있었다 라던가의 어린이다운 얘기할때 팬들과 만나서 즐거웠다 라는 식의 오타들을 감동시키는 말을 자주 함. 치사토가 자신의 키를 따라잡고 있어 불안해 함. 다들 잘 모르는 것 같지만 신씨는 볼때마다 낙키의 일명 엘프귀에 신경이 쓰임. 
- 야지마 마이미(1992년 2월 7일생)
늠름한 외모와는 달리 바보. 현재 다니는 중학교의 교칙이 엄해서 교복치마는 무릎을 조금 넘는다고 함.(미니스커트를 즐겨입는 우메상의 교복치마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듯) 그런 교칙 엄한 학교의 복도에서 슬라이딩을 즐기며 노는 야짐. 어릴 때부터 아이돌한 애치고 의외로 수수해서 짧은 스커트나 팬츠는 부끄럽다고 함. 가장 친한 멤버는 우메다 에리카. 그 친함은 이미 단순한 친구사이를 넘어선 것으로 보임. 신멤버에게 가장 먼저 말 걸어주고 가장 먼저 메일을 보내는 자상한 리더. 그 리더 역할은 아마 사무소에서 멋대로 정해준 것 같음. 마른 것에 비해 탄탄한 근육질의 다리 덕인지 하로프로 내 발이 가장 빠른 멤버. 하지만 2006년 스포페스에서 결석한 치사토와 둘 중에 누가 더 빠른지는 겨뤄보지 않아서 미지수. 본인의 샤락샤락한 스트레이트가 자랑. 문화제에서 지구가 울어~라고 외치던 거 다 잊었는지 비결은 트리트먼트를 쳐 바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트리트먼트를 많이 바르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다는 말에 "엄마, 미안해요"라고. 산타가 된다면 부모님을 세계여행 시켜드리겠다는 효녀. 수험생 주제에 중학교 마지막 구기시합을 이기겠다는 얘기를 하는 걸 보면 공부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추정됨. 겨울이면 아침마다 15분씩 화장실에서 졸다가 엄마한테 혼나는 게 일상. 팔다리가 길어서 춤을 출때 각이 나옴. 탄포포의 노래를 좋아함. 존경하는 선배는 마츠우라 아야, 고토 마키.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싹싹하다고 함. 혼자서 이상한 '효과음'(명명: 무라카미 메구미)을 내는 등의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자주 함. 그게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는 게 멤버들의 반응. 말할 때 이상한 제스쳐를 사용함. 흥분하면 목소리가 뒤집히면서 삑사리를 자주 냄. 아이돌 활동하면서 한번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고 함. 본인은 그게 매일 먹는 과일 덕이라고 하지만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반문하고 싶은 게 팬들의 마음. 긴장하면 배가 아픈 타입인 것 같음. 단순하고 고민도 하루 자고 나면 잊는 등 전형적인 O형에 체육계. 행복함을 표현할 땐 "달리고 싶어! 달리고 싶어!"라고 외침. 개인적으로 오빠의 외모가 궁금함.

- 하기와라 마이(1996년 2월 7일생)
'작은 것은 치사하다'의 대표주자. 어리다고 절대 깔보면 안됨. 그녀가 오디션때 '층쿠라던가 와서 즐거웠다'라고 말한 건 이미 유명한 에피소드. 얼굴만 점점 어른스러워지고 너무 말라서 몸은 안 크는 거 같아 걱정. 츳코미가 빠르고 말하는 게 상당히 어른스럽지만 가끔씩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구사함. 한자가 특기라고 말한 주제에 탄생일의 탄을 한자로 못 써서 그 부분만 히라가나로 쓰는 어쩔 수 없는 어린이스러움도 있음. 야구치의 키를 추월하지 않은 유일한 하로키즈 멤버. 그 미니어쳐스러움과 거만함 사이의 갭이 매력. 어디서든 막내. 치사토와는 꽤나 좋은 꼬맹이 콤비를 이루고 있음. 리더 야짐이 연말 이벤트에서 자신은 이 둘을 일년동안 챙기느라 수고했다고 노골적으로 말할 정도. 메구한테 거침없이 개기고 나중에 피 보는 시츄에이션을 자주 형성했었음.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 표정관리 스킬이 부족해서 지겹고 재미없으면 집에 가고 싶은 게 얼굴에 역력히 드러남. "どうもこうもないっすよ"가
아니, 너네 생일 축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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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에서 깜짝했어요. 아 이거 생일 축하글이네요.
얘들아 생일 축하해~ 그나저나 저 엘프귀 눈에 들어와버렸어요. 한번 눈에 들어오면 계속 보이는데 이제 큰일났군요;; 마이마이 어린이는 참 귀여워요. 생년월일을 보니까 제 동생보다 10살어려요. 워어어어(......)
아, 큰일났다 후회*님..이제부터 낙키 귀밖에 안보일 거예요=_=;
얘네 생년월일을 보면(특히 하기와라님) 저의 애정이 우워어어어어하고 민망해합니다.
야짐이랑 하기티랑 같은 날 생일이였군요
사키 정말 자꾸 뒤에만 두면 자기 성질에 못이겨서 그만둘까봐 생각하믄 하루가 콩닥콩닥
그래도 생일 축하해요 다들!
그래됴 요즘엔 가려져 있던 게 조금은 앞으로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인기도 차근차근 오르고 있으니까..지 승질에 못이겨 그만두진 않을 거예요;ㅁ;
어머. 나카지마양 저도 전혀 신경 안 썼는데 (존재감 너무 없어서...)
말끝마다 '케로' 라고 한다니, 케로로 팬인가봐요. (<- 케로로 팬인 인간...)
이제 넌 내 동료다! (...)
(+) 다들 생일 축하합니다.
저두저두 케로로팬이예요, 케로케로!!<-
(아니, 그런..'치사토가 케로 거리는 낙키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눈'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 블로그에 코멘트남겨주신거 보고 날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생일인애들이 많네요. 이렇게 단기간에 다다다닥 붙어서 생일이면,
자기네들끼리 파티같은거나(진짜 할지는 모르지만) 축하할때 편하겠어요.
아, 그리고 하기와라님 선글라스는 듣고보니 진짜 오타방지용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완전 센스있으십니다!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죠. 수술이다, 롹의 정신이다, 반항기다, 햇빛알레르기다 등등
하지만 역시 하기와라님 선글라스는 오타를 피하는 방법인 것임에 틀림없음에 있을리 없어요!
결국 생일 축하한단 글이였던거..ww
아 낙콰 생일은 소리 없이 지나갔고 오늘이 야짐 생일이구나..
몽가 포스트라도 해야 되는데 영 귀찮고...;ㅂ; 암튼 계틴이 제대로 생일 축! 해줬으니 뭐~
암튼, 학이마 관련 코멘트에 백번 동감 동감. 사진도 왠지.. 잘 어울려. 머리숱도 유난히 적어보..;ㅂ;
낙콰생일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어..역시 낙콰는 한국에선 인기가 없다니까 흑흑
아, 학이마 사진은 일부러 머리숱 적어보이는 사진으로 골랐..<-
그나저나 빔야짐때처럼 스리슬쩍 넘어가려 하지 말게나 하하하(쓰세요)
그런데 마이마이가 메구한테 개기는 시츄에이션은 어떤 자료를 참고하면 되나요?
이벤트 영상 등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