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겠습니다'-')/
첫 단독콘, 딱 이틀 공연, 게다가 장소는 열라 좁아.
그리고 공연 후 악수회...그래, 표가 비쌀 수 밖에 없지요..orz
너거들 어린이들은 "놀러오세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가는 사람은 최대한 싸고 좋은 자리 구하려고 얼마나 맘 졸이는 줄 알아?(운다)
이번 악수회 첨부..물론, 저도 가까이서 애들 보면 좋죠.
근데 4공연 도합 약 5000번 악수해야 하는 어린이들 안쓰럽고
그래도 콘서트인데 공연으로만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고
악수회때문에 표값도 올랐고(사실 이게 제가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라고 불평하자 같이 갈 뻔 했던 아이리 좋아하는 지인이 하는 말,
"FC도 아닌 이상 얼마없는 터치회다, 잔말말고 갔다와라"
.............네, 일개 팬주제에 불평했습니다. 닥치고 갔다올게요.

아, 이런 똘그룹ㅠ 언니가 갈때까지 다들 그 똘기 소중히 간직하렴.
제가 팬질하면서 가장 후회하는 게 야구치 있는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한번도 안 간 거거든요.
뭐, 당시엔 중고등학생이었으니 혼자 콘서트 보러 가는 것도 조금은 무리였겠지만.
그렇게 나중에 후회하기보다는 돈이 아까워도 보고 후회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올해부턴 대학생이니까 시간 여유도 있겠다, 안 가면 후회할 공연은 왠만하면 갈 생각이예요.
하로프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말이죠, 하하.
4월에 하는 베리즈 SSA공연도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아서 가고 싶지만 이번 여행으로 무리겠고..
음, 여름에 메론콘서트가 있으면 갈 예정이예요.(이미 같이 갈 용자들도 모았음-_-v)
그리고 시험기간이랑 겹칠 것 같지만(..) 혹시 야구치 뮤지컬 갈 생각이 있으신 분도 찔러주세요.
아무튼 우리 듬직짐의 어깨넓이, 우메상의 마델포스, 낙키의 엘프귀, 아이리의 손에서 펄 무한리필,
치토스의 茶色, 하기와라님의 머리통 크기, 칸나의 귓바퀴 직경 등등 직접 확인해오겠습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짧지만 맘 졸였던 만큼 재밌게 놀다 올게요'-')/
......그러고보니 27일 아침에 신입생 미적분&영어 시험이 있다악악ㅠ..26일날 비행기 놓쳐버릴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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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콘! 메론콘! (을 외칠때가 아니란거..)
암튼 듬직짐의 어깨넓이 잘 재오고! 오타들과 함께 사쿠라치라리 안무 잘 하다 오고!
첨엔 좌절했지만 암튼 결국 악수회도 좋은 기회니깐 이왕 가는거 잘 만지작 하고 오세요..
아 오른쪽눈 안구 공유 잊지 말고ww
그러니까 누가 춘댔냐고오오(아, 자음남발 충동)
24일은 자리가 별로라 잘 안 보일거고 25일 밤에 안구공유 집중해 으하하
이왕이면 그 펄도 좀 담아오셔요
옥션말고, 저랑 직거래합시다(씨익)
치사토의 눈웃음에 쓰려지시지 말고 무사귀환하셔요
죄송해요, 오늘 친절한 야짐씨에게 정신을 홀려서 아이리는 제대로 보지도 못 했..
내일은 꼭 제대로 보고 펄도 조금 채취해오겠습니다 -_-!
어익후;; 전 언제쯤이나 ㅠ_ㅠ
잘 다녀오세요!
진짜 꼭 콘서트는 꼭 가야될 것 같아요ㅠㅠ
한번 즐기고 나니까 제정신이 아니예요ㅠㅠㅠㅠ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땀범벅 아죠씨 팬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용기를 부디 심어주셔요 ;ㅁ; 흔분의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아침엔 저랑 같이간 언니 둘만 유일한 여자였는데
그래고 낮공연 끝나고 나와보니까 의외로 여팬이 꽤 있었어요
귀여운 어린이 팬들도 있었구요ㅠㅠㅠ
오옷, 잘 다녀오세요!
네 어우어우 너무 즐거워요ㅠㅠ
우와, 잘다녀오세요! 가셔서 에너지 가득가득 받아오시구요.
악수가 아니라 터치라도, 찌릿하게 텔레파시 통하길 빌게요. 아자아아!!
야짐과의 2번의 악수ㅠㅠㅠㅠㅠㅠㅠ 저 오늘 감동받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