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퍼포먼스(로 쳐주세요)
- 문득 깨달은 건데 마이미쨩이 머리장식을 항상 던지잖아요? 그건 기타리스트가 피크를 던지거나 프로레슬러가 티셔츠를 던지거나 하는 것과 같은 퍼포먼스 인가요?
우메다: 퍼포먼스라고 생각하고 있어~
야지마: 저기, 그건요
우메다: 그치만 마이미가 그렇게 하면 오해받는 것도..
야지마: 확실히 뭔가 자주 던져, 나. 하지만 달라,
우메다: 그만큼 열심히 춤춘다는 의미야
야지마: 떨어지잖아. 저기, 특별히 이번에는 머리띠가 커서.. 그 게다가 진짜 굵은 머리띠가 있었어요. 굵어서 귀에 걸리지 않아.. 머리띠는 (원래) 귀에 걸잖아. 귀에 걸리질 않아서.. 거기에 더해서 춤을 추면 날아가 버리니까..마지막엔 ‘팟’하고 던져버려. 아, 확실히 자주..
우메다: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주면 좋잖아
야지마: 그럼..퍼포먼스입니다.

머리띠 또 던졌네, 또 던졌어.
요코하마 아리나 같이 큰 공연장에서는 육상경기 방불케 달려대고
후루사토 같은 조용한 곡에서도 뭐 잘못 먹은 양 격하게, 열심히 춤추고..
뭐, 그런 애니 당연히 '머리장식이 거슬리니까'라고 예상하곤 있었지만..
머리띠 해주면 던져버리고, 잃어버려서 스탭이 겨우 다음 공연 맞춰서
찾아줘야 하고.. 찾으면 또 다음 공연에서 던져버리고..여러모로 민폐잖아, 너;
만약 관중들한테 잘못 던지면 옥션에 수상한 경매 막 뜨고
어쩌면 코디언니에 대한 무언의 반항일지도, '나한테 머리띠 따위 씌우지마!' 뭐 이런.
음, 하긴 거기까지 곰곰히 생각할리 없는 단순한 야짐이니 퍼포먼스라고 해두도록 하죠(..)
후루사토 같은 조용한 곡에서도 뭐 잘못 먹은 양 격하게, 열심히 춤추고..
뭐, 그런 애니 당연히 '머리장식이 거슬리니까'라고 예상하곤 있었지만..
머리띠 해주면 던져버리고, 잃어버려서 스탭이 겨우 다음 공연 맞춰서
찾아줘야 하고.. 찾으면 또 다음 공연에서 던져버리고..여러모로 민폐잖아, 너;
어쩌면 코디언니에 대한 무언의 반항일지도, '나한테 머리띠 따위 씌우지마!' 뭐 이런.
음, 하긴 거기까지 곰곰히 생각할리 없는 단순한 야짐이니 퍼포먼스라고 해두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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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이 반항적인 언니.
근데 커서 헐렁였다는 발언...후지모토의 사이즈가 안맞아서 잘 안써요..발언이후로 충격적이네요.
울어야지 ㅠ.ㅠ
후지못님과의 투샷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머리통 크기에서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orz
야짐 뿐만 아니라 90년대 태생 멤버들 대부분 머리 작고 팔다리는 길고....울고 싶어요 흑흑
그냥 처음부터 퍼포먼스라고 하면 좋잖아 야짐언니;ㅁ;
전 진짜 퍼포먼스인줄 알고, '아, 얘가 어릴때부터 아뤼스트 기질이!!' 요랬는데,
딴애들 다 쓰는 머리띠가 커서 던진거면 정말 울고싶어요 흑흑....
저도 머리띠가 헐렁해봤으면 좋겠어요..무섭습니다, 머리띠가 크다는 사실이-_-;
또 무슨 멀리던지기 경기 임하듯 열심히 던지니 스탭 분은 그거 찾느라 힘들고..orz
역시 우리 야짐이는, 듬직짐이야..
어깨도, 노래도, 안무도, '퍼포먼스' (라고 그냥 우기자..) 도 듬직! 듬직!
어깨도, 뭔가 코에서 막힌듯한 목소리도, 춤추는 것도, 스포츠 정신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던져대는 퍼포먼스도 모두 듬직해. 응, 정말 듬직짐이야...
http://www.youtube.com/watch?v=ir0XoW_l6jo
위 비디오를 보면 미키티의 사기적인 머리 크기를 알 수 있어요. 참고로 같은 대회에서 마이밍도 월계관을 받았는데 머리를 통과하지는 않았습니다. :-)
인격님, 처음 뵙겠습니다:)
아, 전설의 월계관 통과.. 특히나 머리둘레 미칠듯이 작아뵈는 후지모토님..
야짐, 저땐 더 어려서 지금보다 머리통 작았을텐데..싶어서 키즈용 월계관이었다고 믿을래요.